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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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들은 " 게시록 19장7절의 '어린양의 아내'는 교회(성도)를 가리키는 것이지

하늘어머니를 가리키는 것이 아니다"라고 주장합니다.


이들이 주장이 잘못되었음을 알아볼께요


천국혼인잔치하늘어머니.jpg



계19:7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1. 신부가 성도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누구인가?


계19장의 천국 혼인 잔치에는 신랑, 신부외에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있습니다.


계19:9

....기록하라 어린양의 혼인 잔치에 청함을 입은 자들이 복이 있도다 하고...


'청함을 입은 자들'이라고 했으니 그들은 결코 신랑, 신부는 아닙니다.

신랑과 신부는 손님들을 초청하지 자신이 초청받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즉, 신부와 손님들은 근본적으로 다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신부가 성도들이라면 '청함을 입은 자들'은 과연 누구를 가리킬까요?

이들이 바로 영생의 축복을 받을 성도들입니다.


그러므로 본문의 '어린양의 아내'는 성도들이 아니라

 성도들을 초청하여 복을 받게 하는 구원자 곧 하늘어머니이십니다.



  • ?
    소망톡톡 2017.12.27 00:10
    계시록 19장의 어린양의 아내는 영생의 축복을 주시는 분으로 우리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죄인이 죄인에게 영생을 주지 못하며 영생을 주실 수 있는 존재는 오직 어머니하나님뿐이십니다.
  • ?
    알콩달콩삐약이 2017.12.28 23:10
    천국혼인잔치의 신부가 성도라면
    신부가 혼인당사자인데 자신이 하객도 되는 상황이네요??
    이런 무슨 말도 안되는??

    천국혼인잔치에 등장하는 신부=어린양의 아내=생명수를 주시는 어머니하나님
    입니다
  • ?
    공부하는지현 2018.01.02 23:23
    생명수를 주실 수 있는 '신부'는 오직 성경이 증거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이 = 아버지하나님 이시라면, 당연히 신부 = 어머니하나님이십니다.
    따라서,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성령시대에 나타나셔서 우리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이 맞습니다.
  • ?
    happy 2018.01.03 21:56
    혼인잔치에 등장하는 어린양의 아내이신 신부와 청함을 입은 하객들은 분명 다릅니다.
    하객은 복수형으로 사용되지만 신부는 단수입니다.
    청함입은자들인 하나님의 자녀들은 신부이신 어머니하나님의 아름다운 세마포에 장식이 되어야 합니다.
  • ?
    anyou 2018.01.03 22:45

    성경에 기록된대로...받아들이고 인정하면 될것인데...
    애시당초 부인만 하려다보니...수많은 오류와 부딫히게 되었습니다!!!
    신부...는 분명 하늘에서 내려온다고 하였고 예루살렘이라 하였는데 그 예루살렘에 대해 사도 바울은 오히려 우리 어머니라 하였습니다!
    하늘에 우리 어머니 하나님도 계심을 사도 바울은 계시로 미리 보고 증거하였던 것입니다

  • ?
    몽실이 2021.07.21 15:39
    어린양의 아내라 하셨으니 어린양되신 재림 예수님의 아내입니다.
    그 분은 우리에게는 어머니 하나님을 가리킵니다.
    우리에게 모든 인류에게 생명수를 주시는 성령과 신부는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이 틀림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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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랑사탕 2021.10.01 08:37
    예수님께서도 천국을 혼인잔치에 비유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시에는 신부가 없었죠. 만약 신부가 성도라면 그 당시에도 비유 속에 등장해야 되는 것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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