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v 생각찬글중에서
저도 제 모습을 되돌아 보니까 실상 나도 '힘내' '사랑해' 하는 말을
듣기를 좋아하고 원하면서
정작 저는 제 주변의 사람들에게 쑥스럽다는 이유로
'사랑해' '힘내' 라는 말에 많이 인색했던거 같습니다.
말을 못하고 생각도 못하는 쌀밥도 말에 대한 반응이 극과 극인데 사람은 더 그러하겠죠.
오늘부터는 긍정적인 말을 많이 하고 제 주변의 분들에게 힘낼 수 있는 말을
많이 하도록 노력합니다.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매일 작심삼일 하면 꾸준히 실천할 수 있지 않겠어요?"
긍정적인말을 많이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