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사도 바울은   누구를 전하는  사도 였을까요?

당연히 그리스도를  전하는  선지자엿습니다 .  이는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또한   성경에서도  그리스도를 본받으라고 증거합니다

고전 11:1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사도바울은  머리수건이  그리스도의 가르침임을 강조하고  증거하였습니다

고전 11:5무릇 여자로서 머리에 쓴 것을 벗고 기도나 예언을 하는 자는 그 머리를 욕되게 하는 것이니 이는 머리 민 것과 다름이 없음이니라

만일 여자가 머리에 쓰지 않거든 깎을 것이요 만일 깎거나 미는 것이 여자에게 부끄러움이 되거든 쓸지니라

그런데 하나님의교회가  머리수건을  쓰는데  헬라의  풍습이라고 하느것은  이치에  맞지않는  말입니다

성경이  헬라의 풍습을 증거하는 책이 아닙니다

그리스도의가르침을  증거하는 책이며  머리수건 또한 그리스도의가르침입니다

머리수건이  헬라지방의 풍습이라면, 머리수건을 전파한 사도바울은 하나님의 계명이 아닌 헬라지방의 풍습을 전한 사람이라는 겁니까? 사도바울이 그리스도의 명령만을 지키고 전파하였음을 부정하는 것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