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실제로 일어난 실화라고
합니다 당시 마라톤 경기에서 1등으로 달리고 있던
브라질 선수가 갑자기 경기장에 난입한 관중으로 인해 1등의 자리에서 밀려났다고 하네요
비록 방해꾼에 의해 생긴 어쩔수 없는 일이라 해도 한번 밀려난
1등을 다시 되찾을순 없었나봅니다
황당한 헤프닝이지만
이 사건을 통해
목표한 결승을 앞두고 승리를 방해하는
것들은 없는지 저 자신을 되돌아보게되는군요!
2014.09.28 11:45
결승을 앞에 두고 ...
조회 수 191 추천 수 7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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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되돌아보게 되네요. 목표한 골인 지점까지 끝까지 이기고 승리 할 수 있도록 방해요소들이 무엇인지 잘 생각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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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네요~
저도 다시 제 자신을 돌아보게되네요. 목표한 골인 지점까지 가기 위해 방해되는 마음의 요소나 주변의 요소를 잘 체크해서
하나님만 의지하고 방해요소를 제거하며 가야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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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다시 한 번 제 주변에 방해되는 것들은 없는지 점검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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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을 스스로 다시 되돌아보게 됩니다. 목표를 향하여 나아가는데 있어 걸림돌이 되는 모든것들은 다 버리고 정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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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다시 제 자신을 돌아보게되네요^^목표를 향하여 방해꾼이 누구인지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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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최대의 방해 요소이자 방해꾼은 마음의 적이라 하겠네요...
보이는 것 보다 무서운 것이 보이지 않는 적이라는 말처럼.....
지금 마음의 중심이 어디로 향하고 있는지 점거해야 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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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한번 생각해 봐야 겠어요..
혹시 내 옆에서 방해하고 있는 무언가가 있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