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하나님을 누구보다도 더 잘안다! 성경을 잘 안다! 라고 하는 성경박사 혹 일반 교회 목사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말 희한한 점을 발견해 볼 수 있습니다.

그 누구보다도 성경을 잘 안다고 자부하던 성경박사, 목사들은 성경에 수많이 기록되어있는 새언약유월절, 새언약안식일 왜 안지키는 것일까요?

발견을 못한것일까요? 알면서 안지키는 것일까요?

만약 성경박사, 목사들이 다른이들보다 더 많은 성경의 지식을 가지고 있다면 발견을 못했을리 만무합니다.

그렇다면 혹시, 알면서 지키지 않는 것일까요? 그건 범죄입니다.

그런데 가진것 없다고 비아냥 받고있는 하나님의교회는 어떠할까요?

하나님의계명이라고 한다면, 철저히! 주간 절기인 새언약안식일, 3차7개절기 연간절기를 모두 하나님께 경건하게 드리고 지키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스스로 깨달아서 지키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성령시대 구원자로 이땅에 오신 안상홍님께서 성경에 기록된대로 새언약유월절, 새언약안식일을 알려주심으로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늘날 하나님의계명을 정금같이 지키고 있습니다.

성경박사,목사들은 성경을 아무리 많이 읽었다 자부하고 자랑하듯 말하지만, 단 한가지라도 성경대로 지키는 것이 없으니 그것만큼 무용지물이 어디겠습니까?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 망한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떠오릅니다. 아무리 하나님을 안다고 자부하였지만 하나님께서는 지식이 없어 망한다 하셨고, 내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들은 내앞에서 거짓말하는 자들이라하시며 나는 그를 모른다고 명백하게 밝혀주셨으니 우리는 이시대 하나님의계명이 무엇인지 깨닫고 지켜야만 합니다.

성경에 따라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이야 말로 진정한 하나님의 지식과 지혜와 명철로 참 그리스도 안상홍님도 믿고 깨닫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