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길동의 유명한 이야기 중에 "호형호부"하지 못했다는 말이 있지요~~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한다"는 말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를 수 없는 그 속이 얼마나 답답했을까요??
성경에서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성령시대)에 하나님께서 다시 한 번 이땅에 친히 오시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히9:27)
그 예언에 따라 이 시대에 구원자로 오셔서 구원의 명약인 새언약 유월절을 가지고 이 땅에 등장하신 분이 있지요~~
그 분은 바로 하나님의교회를 세우신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나 2천년 전 예수님께서 친히 이스라엘에 오셔서 많은 이적과 기사를 보이고 구원의 길인 새언약의 진리들을 알려주셨지만 그 당시에 대제사장들과 서기관 바리새인.유대인까지 거의 모든 사람들이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믿지못하고 배척했지요...
그 역사가 이 시대에 다시 한 번 반복되고 있습니다....
안상홍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그 누구도 알려줄 수 없는 구원의 길인 새언약의 길을 알려주셨지만 세상의 거의 모든 사람들은 그 구원의 소식을 외면하고 배척하고 있습니다...
참 구원자 우리 영의 아버지께서 이 땅에 오셨는데.....그 누구도 영접하지 않으니 그 속이 얼마나 답답하셨을까요??
그 애타는 심정은 우리는 모릅니다....아버지 안상홍님의 자녀를 향한 그 뜨거운 마음을 우리가 어떻게 알겠습니다....
그저 모든 것 참아주시고 진리의 빛을 비춰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께 감사할 따름이지요~~
그 진리의 빛을 받은 우리가 이 땅에 친히 오셔서 구원의 피난처인 하나님의 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습니다...
이제는 안상홍님께서 우리를 자랑스럽게 "내 자녀야 "부를 수 있도록 하나님의 자녀다운 모습을 갖추어 나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