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례는 어떻게 받는 것이 성경적일까요?

성경에는 우리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는데요 그중 침례를 잘 모르는 분들이 있어서 침례라는 의식을 언제 어떻게 받는게 성경적인 것인지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먼저 침례란 무엇일까요?

벧전 3 : 21  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세례 = 침례

하나님께서 우리가 왜 침례받는 것을 원하셨을까요?

구원을 주시기 위함입니다.

그러므로 구원을 받고자 하는 사람 즉 천국을 원하는 사람은 침례를 반드시 받아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언제 받아야 하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언제 받아야 가장 성경적일까요?

마 28 : 18-19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보통은 교회에서 예배를 좀 드리고 다닌 기간이 있어야 받는 줄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성경은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이 바로 침례라는 것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  28 :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침례 -->   가릍침 -->  지키는것

이것이 하나님의 방식입니다.

기존의 교회들이 행하고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뜻이 아님을 알수 있습니다.

무엇하나 하나님의 뜻을 따르지 않으면서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것이 바로 저들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침례부터 모든것을 하나님의 가르침대로 행하는 교회입니다.

침례를 가장 먼저 행하라 하신 뜻에는 바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마음이 담겨있습니다.

아무리 규례를 많이 지키고 기도를 많이 한다해도 구원의 표가 없이 죽음을 맞이하게된다면 그 영혼은 참으로 불쌍한 영혼입니다.

열심히 믿어도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기 때문이지요...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침례가 바로 온전한 침례입니다.

성경은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고 알려주고 있는데, 성령의 이름을 아는 교회는 하나님의교회 외에는 없기 때문입니다.

성부 --> 여호와          성자 --> 예수님      성령 --> 안상홍님

그래서 하나님의교회에서 행하는 침례는 구원의 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