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쌀쌀을 넘어 추워지고 있는 요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핫...합니다!!

'어머니의 거리'

전세계 지구환경정화운동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죠!!!

"지구둘레 40000Km에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이 담긴 거리로 변화시키겠다"

무엇을 하더라도...스케일이 정말 어마어마~~~!!!

입이 떠억!!!!

하나님의 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가 지역 환경개선에 적극 협력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 광주연합회 성도 1천여명은 지난 23일 광주 서구 치평동 상무시민공원 일원에서 정화활동에 나서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했다.

보다 아름다운 고장을 만들기 위해 팔을 걷어붙인 성도들은 늦가을 쌀쌀한 날씨와 비가 오는 가운데 아랑곳하지 않고 본격적인 활동에 일제히 나섰다.

하나님의 교회는 이달 중순을 전후로 전 세계 지구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지구 둘레 4만㎞의 거리를 어머니의 사랑이 가득한 거리로 변화시킨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임우진 광주 서구청장은 “지역사회 환경개선사업에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귀감이 된다”면서 “이번 정화운동을 통해 청결한 건강도시로 변화돼 시민들이 환경운동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 보다 살기 좋은 지역으로 변화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성도들은 낙엽을 빗자루로 쓸고 봉투에 담아냈다. 또한 수거봉투를 들고 길가에 버려진 담배꽁초와 낙엽, 과자봉지, 빈병, 캔 등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를 주워 담는 등 2시간의 세심한 활동으로 도심 미관을 살리는데 치중했다.

 /박은성 기자 pes@kjdaily.com

전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환경정화운동인 '어머니의 거리 정화운동'은

어제 오늘은 마산과 광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우리 식구들의 모습이 기사로 올라와서 가지고 와 봤습니다!!
저희도 목요일쯤...할 예정에 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진행이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