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교회 '이웃 사랑의 녹색실천'
'의림지 솔밭공원' 대대적 정화운동 펼쳐
제천 하나님의 교회 목회자와 성도 250여명은 13일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모산동 의림지 및 솔밭공원 일대에 대대적인 정화활동에 나서 1t 트럭 1대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해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일조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강현삼 충북 도의원, 성명중 제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자체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랑의 본을 보이며 함께 한 성도들을 격려했고, 또 가족단위로 정화활동에 참석한 성도들이 많아 공원 내부 정화활동 뿐 아니라 성인남성 10여명은 장화를 신고 주변하천 정비에도 나서 돌다리와 수풀사이에 있는 쓰레기를 꺼내며 수질개선에도 앞장섰다네요...^^
이 멋진 환경정화운동 언론보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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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news365.com/news/article.html?no=350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