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백성이 구원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해야합니다.

마태복음 7장 21~23절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선지자라고 아무리 이야기해도 말로 하나님 믿는 것은 소용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함이 있어야 합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한분이시라고 하지만 세상의 교회의 모습은 그렇지 않습니다.

일요일예배를 지키라는 하나님, 크리스마스를 지키라는 하나님, 십자가를 세우라는 하나님, 안식일을 금요일 저녁부터 지키라는 하나님

동일한 신을 섬기는 것처럼 보이지만 아닙니다. 그 증거는 믿는 사람들이 지키는 계명에 숨겨져 있습니다.

내가 어떤 신을 섬기는 지는 그 신의 명령을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문제는 이들의 행위와 그 명령을 내리신 하나님은 성경에는 없다는 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 하나님이 없다는 아이러니한 일이 오늘날의 기독교에서 발생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 26장 17~19절

무교절의 첫날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서 가로되 유월절 잡수실 것을 우리가 어디서 예비하기를 원하시나이까
가라사대 성안 아무에게 가서 이르되 선생님 말씀이 내 때가 가까왔으니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네 집에서 지키겠다 하시더라 하라 하신대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유월절은 예수님의 명령입니다.

그러므로 진정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라면 유월절을 지켜야 합니다.

이제 생각해 봐야합니다. 내가 믿는 하나님께서 유월절을 명령하시는 하나님이 맞는지를요.

아니라면... 적어도 성경을 기록한 하나님은 아니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