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천년 전에도 하나님께서 사람의 모습으로 이 땅에 친히 오셨습니다...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그 하나님 곧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부인하고

핍박하고 심지어 "네가 어찌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라 하느냐"며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요10:30)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외면했지만 초대교회 사도들에게는 육체로 오신 예수님을 영접했고 그들에게만큼은 예수님은 너무도

소중한 존재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역사는 지금 우리가 사는 이 시대에 그대로 반복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가 사는 성령시대에 아버지 하나님이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성령과 신부의 모습으로 이 땅에 친히 오시겠다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히9:27,계22:17,계21:9,갈 4:26)

그 예언의 말씀대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셨습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어찌 사람이 되어 하나님이라 하느냐 며 육체로 오신 안상홍님을 조롱하고 있고

어머니하나님 역시 어찌 여인이 하나님이라 하느냐며 육체로 임하신 어머니하나님을 배척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교회 성도만큼은 성경에 증거되어 있는 육체로 오신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고 성경의 예언을 믿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매우 특별한 아버지 안상홍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매우 특별한 어머니하나님~

2천년 전 오류를 범했던 유대인과 같이 하지 마시고 성경의 예언을 정확히 바라보시므로 육체로 임하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을 영접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