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안상홍님은 사람으로 오셨지만 근본 하나님의 본체입니다.

하.지.만 오늘 많은 기득권 교회(기성기독교단)에서는 안상홍님께서 이땅에 오셔서 이루신 예언을 보기 앞서서 육신적인 모습만 바라보며 하나님 안상홍님의 신성을 훼방합니다.

 

2000년전 예수님을 훼방했던 자들의 모습은 2000년이 지난 지금과 너무 닮아 있다면 우연일까요?
우연이라하기엔 너무 똑같습니다.

전1:9 전에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찌라 해 아래는 새것이 없나니

 
마13:55 이는 그 목수의 아들이 아니냐 그 모친은 마리아...중략.. 이 사람의 이 모든것이 어디서 났느뇨 하고 예수를 배척한지라.

예수님의 육신적 가정을 이유삼아 배척하였고

 

요7:15 유대인들이 기이히 여겨..이사람은 배우지 아니하였거늘 어떻게 글을 아느냐,

예수님의 배움의 학식을 무시하였으며

 

마26:67 이에 예수의 얼굴에 침 뱉으며.. 그리스도야 우리에게 선지자 노릇을 하라 너를 친자가 누구냐 하더라.

예수님의 능력을 조롱하고

 

마27:27 이에 총독의 군병들이 예수를 데리고.. 그의 옷을 벗기고..그에게 침 뱉고 갈대를 빼앗아 그의 머리를 치더라.

예수님의 신성을 모독하였습니다.

 

성경의 역사는 우리의 교훈과 경계로 기록되었습니다.

롬15:4 무엇이든지 전에 기록한 바는 우리의 교훈을 위하여 기록된 것이니 우리로 하여금 인내로 또는 성경의 안위로 소망을 가지게 함이니라

 

이와 같이 오늘날에도

안상홍님의 육신적 가정을 이유삼아 배척의 이유를 찾고

안상홍님의 배움의 학식을 가지고 무시하며

안상홍님의 능력을 조롱하고

안상홍님의 신성을 모독하고 비방하고 있습니다.

 

겸손한마음 으로 성경 공부하면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의 육신적 가정과 배움의 학식과 능력을 조롱하고 신성을 모독하는 일 따윈 절대 없을 것입니다.

초림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셨을때 많은 유대인들이 예수님의 신성과 예언성취의 모습을 바라보기 보단 육신적인 내용으로 예수님을 판단하였으며 자기 생각과 다르게 오신 하나님을 핍박하고 십자가에 못박는 죄까지 행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스스로 아집과 편협된 사고방식은 구원과 멀어지는 지름길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는 말씀을 상고할 때 겸손한 마음으로 살피면 누구든지 깨닫는다고 말씀 주셨습니다. 혹시 지금 이 순간 자기 생각과 아집을 버리지 못해서 성경의 예언을 성취시킨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영접하지 못하고 있는건 아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