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아는 것이 힘이다.
아는 것이 힘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컴퓨터를 하려면 컴퓨터를 잘 알아야 하고, 자동차를 운전하려면
자동차와 교통 신호에대하여 잘 알아야겠습니다.
무언가를 시작하는 것에 있어서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은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을 믿고 믿음의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믿음의 생활을 하는 목적은 무엇일까요?
벧전1장8~9절
예수를 너희가 보지 못하였으나 사랑하는도다 이제도 보지 못하나 믿고 말할 수 없는 영광스러운 즐거움으로 기뻐하니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
우리가 믿음 생활을 하는 목적은 영혼의 구원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그렇다면 이 영혼의 구원을 얻기 위해 우리가 받드시 알아야 할것이 있습니다
바로 구원을 주시는 구원자 즉 하나님이 되겠습니다.
호6장3절
그러므로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그의 나오심은 새벽 빛 같이 일정하니 비와 같이,
땅을 적시는 늦은 비와 같이 우리에게 임하시리라 하리라
그래서 호세아 선지자는 하나님을 힘써 알라고 알려 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대 우리가 만나야할 구원자는 누구일까요?
계22장17절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 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계시록은 마지막 시대 즉 지금 이 시대 우리에게 있을 일을 예수님이 계시로 요한에게 보여준 것입니다.
여기서 생명수를 준다는 것은 결국 영생의 축복을 허락해 주신다는 뜻입니다.
누가 생명수를 주시나요? 성령과 신부입니다.
그럼 어떤 자들에게 생명수는 주시나요? 성령과 신부에게 오는 자들입니다.
결국 이 시대 우리는 성령과 신부를 알아야만 온전한 구원을 얻을수 있습니다.
다들 성령은 이 시대 재림 예수님이라는 것은 아실 것입니다.
그렇다면 신부는 과연 누구를 알려 주는 것일까요?
계21장9~10절
일곱 대접을 가지고 마지막 일곱 재앙을 담은 일곱 천사중 하나가 나아와서 내게 말하여 가로되
이리 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 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사도 요한에게 계시로 어린양의 아내 신부를 보인다고 하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예루살렘을 보여 줍니다.
하늘에서 내려온다는 것은 결국 하늘에 계셨다가 이 땅에 내려 온다는 것입니다.
그럼 어린양의 신부는 이 땅의 예루살렘 성일까요? 다음 말씀을 보겠습니다.
갈4장 26절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위에 있는 예루살렘을 우리 즉 구원받을 성도들의 어머니라 알려주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우리가 아버지라 불러야 될 하나님과 어머니라 불러야 할 하나님이분명히 계십니다.
그리고 마지막 시대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어야
생명수를 받고 온전한 구원을 허락 받을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가 어디일까요?
유일하게 하나님의교회 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고 말하지만 성경은 그렇게 알려주고 있지 않습니다.
만약 믿기만 하면 구원을 받는다면 성경을 주신 이유가 없죠~
성경을 통해 온전한 구원자를 알아볼수 있는 힘 즉 성경 지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 오셔서 성경에 많은 비밀들을 알아보시고
온전한 지혜를 얻어서 이시대 구원자이신 성령과 신부를 온전히 영접하는 축복을 다 받으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홈페이지 watv.or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