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7:37-39 명절 끝날 곧 큰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가라사대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하시니 이는 그를 믿는
자의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위의 말씀은 1900년 전에 예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이다. 그러나 세상 끝날에도 또 그와 같은 말씀이 반복되고
있다.
계 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성령과 신부는 어떠한 모양으로 와서 외칠 것인가? 예수께서 말씀하기를
요 12:48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하셨고, 또 기록된 바
계 19:11-13 또 내가 하늘이 열린 것을 보니 보라 백마와 탄 자가 있으니 그 이름은 충신과 진실이라 그가
공의로 심판하며 싸우더라 그 눈이 불꽃 같고 그 머리에 많은 면류관이 있고 또 이름 쓴
것이 하나가 있으니 자기밖에 아는 자가 없고 또 그가 피 뿌린 옷을 입었는데 그 이름은
하나님의 말씀이라 칭하더라 하였다
그 말씀이 또한 육신이 된다고 기록되어 있다.
요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하였다.
' 말씀이 육신이 되어' 라고 하신 것은 1900년 전에 오신 예수님을 가리켜 하신 말씀이지만 마지막에도
말씀이 심판하신다고 하셨으니 그 말씀이 육신이 안 되고서야 어떻게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실 수 있
겠는가?
계 22장 17절에 있는 말씀은 하나님께서 육체를 쓰시고 오셔서 외친다는 뜻입니다.
온 세상 인생들에게 값없이 생명수를 주시는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는 생명수 샘이십니다.
하나님의 비밀과 생명수 샘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