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어머니
한 생명이 태어나는 순간부터
어머니는 자유를 내려놓고
희생을 등에 업습니다.
자녀의 걱정을 짊어지고
평생 움츠린 어깨 한 번 펴지 못한 삶.
그 애잔한 세월을
어머니는 행복이라 부릅니다.
<월간 엘로히스트>의 포토에세이 중에서
자녀를 위해 헌신하는 어머니의 모습은
인류에게 영원한 생명과 사랑을 주시는
어머니하나님의 모형과 그림자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랑.
우리에게는 어머니 하나님이 있어 행복합니다.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갈라디아서 4장 26절 -
자녀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신 당신이 있기에 언제나 행복하고 사랑이 가득한 세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