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교회가 다 '아버지하나님'만 알고 믿고 있기 때문에

'어머니하나님'이라는 말을 들으면 생소해하고 이상한게 여기는 경우가 많습니다만,

사람들이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모른다고 해서 있는 분이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창1:26~27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사람을 창조하시는 장면인데 우리라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아버지 하나님만 있다면 우리가 아닌 나라는 단수를 쓰셔야 맞는 표현입니다.

이것은 남자의 형상인 아버지 하나님 또한 여자의 형상인 어머니가 존재를 하고 있음을 알려주는 구절

입니다.

또한 성경의 끝인 계시록에서도 어머니의 존재가 나타나 있습니다.

 

계22:17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

 

성령은 삼위일체 관점에서 볼 때 아버지를 의미 합니다.

그러면 옆에 계신 신부는 누구 일까요??

 

계21:9 일곱 대접을 가지고 신부를 보여주겠다 하고 ...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거룩한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

 

갈4:26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어떤 사람들은 이 신부가 어머니가 아니라 교회 또는 성도라고 합니다.

그러면 교회또는 성도가 생명을 준다는 이야기 인데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됩니다.

성경에 기록된 어머니하나님을 믿는자가 구원을 받고 천국으로 나아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