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의 어머니 일화를 통해 어머니하나님이 자녀를 향한 사랑이 얼마나 크시고, 그 희생의 크기는 가히 측량할 수 없다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어머니하나님, 어떤 분이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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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때 유재석은, 집안 사정으로 세 번이나 이사를 다녀야 했다
유난히 수줍음을 잘 타고 낯을 가리던 유재석,, 그러던중 전학 간 학교에 적응하기까지 꽤 많은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곧 학교 생활이 익숙해지면서 오락 시간마다 사회를 보고, 유머러스함을 활용하기 시작했다
그렇게 초등학교 6학년 때 유재석은 반장이 되었다
어머니께 자신이 반장이 되었다고 말씀을 드렸고, 어머니는 무척 기뻐하셨다
그리고는 갑자기 조금 걱정스러운 표정으로 이렇게 말씀하셨따
"우리 재석이가 반장이 됐으니 선생님도 한 번 찾아 뵙고 육성회 모임에도 열심히 나가야겠구나"
선생님을 만날 때 빈손으로 오실 수도 없고 반장 어머니시기에 육성회비 기부도 해야 했다
아버지의 수입은 유재석과 형제들을 공부시키기에 넉넉지 않은 형편이었고, 어머니는 벅찬 일이셨다
그 뒤부터 유재석은 어머니를 학교에서 자주 마주치게 되었다
학교 화단과 교문을 말끔하게 청소하시는 어머니의 모습을....
"엄마가 왜 학교 청소를 해?
"응, 우리 재석이가 반장이 됐으니까 엄마도 학교를 위해 뭔가 도움이 되고 싶어서..."
웃으시며 말씀하셨던 어머니...
나중에야 알게 되었던 사실은,, 어머니가 기부금을 낼 형편이 안되어 학교 청소하는 것을 대신하셨다는 것을 알게 된 재석은,
펑펑 울었다, 평생을 두고 갚아도 모자랄 어머니의 커다란 사랑,, 지금의 유재석은 어머니의 사랑을 완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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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의 어머니 일화를 통해
하나님의교회가 믿는 어머니하나님은 어떠한 분인지를 그림자를 통해서 알 수 있다
어머니하나님은 많은 이들이 부인하고 믿지 않지만
그 가운데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자들(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을 위해
고난과 희생을 아끼지 않으신다..
없는 살림에도 자녀들이 배고플까,
자녀들이 추울까, 힘들까, 늘 고민하시고 걱정하시는 어머니하나님..
우리가 어머니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할 수 있을까..?
하나님의교회가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이유는
어머니와 자녀의 관계이기 때문이다
하늘 어머니는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실 어머니시고 우리는 자녀이기때문입니다.~~어머니와 자녀의 관계는 어떤 훼방에도 끊어질 수 없는 관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