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끝날까지 새언약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새언약안식일을 세상끝날까지 지켜야 할 하나님의 계명임을 가르치고 전합니다.

 

 

 

또한 성경의 안식일은 무조건 구약의 율법이니까 지키지 않아도 된다고 말합니다.  만약 안식일이 율법이라 지키지 않아도 되었다면 예수님의 제자들도  예수님이 부활 승천하신 후에 안식일을 지키지 말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성경의 기록에 의하면 초대 교회에선 모두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예수님께서는세상 끝날까지도 안식일을 지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마 24:20-21   너희의 도망하는 일이 겨울에나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이는 그 때에 큰 환난이 있겠음이라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이 없었고 후에도 없으리라

 

 

 

창세로부터 없었던 환난이라고 하셨으니 세상 끝날에 대한 말씀입니다. 그런데 그 때에 도망하는 일이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 하신 것은 마지막 환난의 날까지도 안식일은 반드시 지켜야 하기 때문입니다.  만일 지킬 필요가 없는 안식일이라면 세상이 끝나는 그 긴박한 순간에 굳이 안식일을 언급할 필요가 있겠습니까?

 

 

주인되신 재림예수님 안상홍님께서 명하신 새언약안식일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사도들도 예수님께서 부활 승천하신 이후에도 분명히 안식일을 지켰습니다.

예수님 부활 승천 이후에도 사도들이 안식일을 지켰다는 확실한 증거를 사도바울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사도바울은 예수님 승천 이후에 유대교에서 하나님의교회로 개종하여 예수님을 믿는 사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도 바울이 안식일을 자신의 규례대로 지켰습니다.

 

 

행 17장 2-3    바울이 자기의 규례대로 저희에게로 들어가서 세 안식일에 성경을 가지고 강론하며 뜻을 풀어 그리스도가 해를 받고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야 할것을 증명하고 ...

 

행 18장 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세상 기독교인들은 안식일이 지킬 필요없는 구약의 율법으로만 알고 있지만 신약 시대 예수님께서도 사도들도 지켰던 하나님의 계명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에서 새언약안식일을 지켜야 한다고 전하게 되면 안식일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안식일이 신약이나 구약이나 다 동일한 율법이지 않느냐고 반문합니다. 이러한 질문은 저들이 구약의 안식일과 신약의 안식일은 지키는 법이 다르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율법을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러 오셨다는 예수님의 말씀과 같이 불완전했던 구약의 양을 잡았던 안식일이 신령과 진정의 예배를 드리는 새언약안식일로 완성이 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완전케 해주신 새언약안식일이 사도시대 말경부터 변개되기 시작하였고 주후 321년에 로마 황제 콘스탄틴에 의해서 일요일 예배가 공식 예배의 날로 선포되면서 새언약안식일은 암흑으로 들어가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일요일이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의 날로 자리잡게 되었고 하나님을 믿노라고 하는 사람들 조차도 일요일을 하나님의 예배일로 철석같이 믿고 있는 것입니다.

 

 

 

사단의 역사에 따라 사라져버린 새언약안식일을 다시 찾아주신 분이 바로 재림그리스도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안상홍님께서 찾아주신 새언약안식일을 세상끝날까지 지키므로 영원한 천국 안식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