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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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라 하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늘어머니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늘가족 이야기 시온의 향기 코너_& 순종으로 이룬 구원

 

 

풀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jpg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도 / 체렌소가르

 

 

저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 다니는 대학생입니다. 의학박사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에서 활동하시는 한 교수님의 강의를 한 학기동안 들었습니다. 교수님은 한 학기 수업을 마무리하면서 저에게 계속 연락하자며 연락처를 알려주셨습니다.그 후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성경 세미나가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교수님을 초대했습니다. 교수님은 바쁘신 중에도 흔쾌히 초대에 응해주셨습니다.

 

 

행사 당일 아침, 교수님을 마중하러 학교에 갔습니다. 학교에는 교수님을 만나러 온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교수님은 저와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서둘러 일정을 마치고는 세미나가 열리는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로 오셨습니다.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경 세미나는 성경이 사실이라는 과학적, 역사적 증거와, 여성의 인권이 현대에 와서 향상된 사회 흐름을 통해 어머니하나님에 관해 살펴보는 내용으로 진행됐습니다.

 

 

교수님은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박수를 치기도 하고 감동의 눈물을 흘리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성경 세미나 내용이 모두 과학적 근거가 있는 진리라며 놀라워하셨지요.세미나가 끝나고 시온에서 준비한 식사를 할 때는 “어머니의 손길로 만든 밥처럼 아주 맛있다”며 즐거워하셨습니다. 교수님은 전날 밤 문득, 돌아가신 모친이 그리워 우셨다고 합니다. 여기에 오니 마치 어머니를 만난것처럼 마음이 편해졌다며 고맙다고 하시더군요.

 

 

죄사함과 구원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까지 살핀 교수님은 마침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새 생명의 축복을 받으셨습니다. 그러고는 이제 모든 어려운 일들에서 풀려난 것 같다며, 자신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 와야 할 운명이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알고 보니 교수님은 1년 전쯤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진리 말씀을 전해 들었다가 일이 생겨 다른 곳으로 가게되었는데, 그 일이 계속 마무리되지 않고 있다가 이날 아침에야 해결됐다고 합니다.

 

 

모친이 돌아가시고 2년 동안 진심으로 웃어 본 적이 없다던 교수님은 기념사진을 찍으며 “어머니” 하고 행복하게 웃으셨습니다.직장인은 직장에서, 대학생은 학교에서, 군인은 군대에서 하늘 가족을 찾자던 결의가 기억납니다. 나이가 많든 적든, 지위가 높든 낮든, 누구든지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복음을 들을 자격이 있다는 말씀이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교수님의 신분과 지위 때문에 선뜻 다가가 말씀을 전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제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진리를 전하니 어머니를 너무나 그리워하며 지쳐 있던 교수님의 영혼이 구원을 얻었습니다. 누구에게든 진리를 전하라 하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늘어머니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받은 축복이었습니다. 어머니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교수님이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에서 진정한 행복과 기쁨을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교회구름하늘안상홍님.jpg


 

출처 : 하나님의교회 홈페이지 www.watv.org

전하라 하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늘어머니 말씀에 순종하여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하늘가족 이야기 시온의 향기 코너_& 순종으로 이룬 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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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를배우라 2016.06.26 00:18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교회&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진리를 전하면 하늘가족들이 돌아오게되어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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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아지 2016.11.09 11:15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는건 근사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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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슬별 2016.11.09 12:04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면 놀라운 역사가 일어난다는 사실이 더욱 마음에 새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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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르테 2016.11.09 23:25
    전하라하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한 결과 큰 축복을 받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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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이쓰마 2016.11.09 23:26
    사람의 생각대로하면 안되고 하나님의 생각대로 하면 다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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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이대디 2016.11.09 23:30
    정말 감동적인 시온의 향기네요 역시 말씀에 순종해서 듣든지 이니듣든지 전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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