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위대한 집
자동차 왕 헨리 포드는 사업에 대성공을 거둔 후, 자신의 고향에 집을 지었다.
그런데 그의 집은 대기업 총수가 살기에는 너무나 작고 평범한 집이었다.
그의 집을 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다는 표정으로 물었다.
"이건 너무 초라하지 않나요. 호화롭지는 않더라도 생활에 불편함은 없어야 할 텐데요."
그러자 헨리 포드가 얼굴 가득 미소를 띠며 대답했다.
"꼭 건물이 좋아야 하나요? 작고 초라하더라도 하나님의 사랑이 넘친다면 그곳이야말로 가장 위대한 집이지요."
아버지하나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하나님의교회!
아버지, 어머니하나님의 사랑과 서로 배려하고 섬기는 자녀들이 있는 하나님의 교회가 바로 가장 위대한 집입니다.
비록 평범할지라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다면 그 보다 더 행복하고 좋은 집이 어디 있겠어요 ^^
아버지 어머니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교회 정말 위대한 집 맞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