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하나님 안상홍님【♣】 "내가 누고?" 표준말 12자를 4자로 압축!ㅎㅎ⌒∨⌒

베드로와 여러 제자에게 예수님께서 "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질문 하셨던 말씀을 사투리 4자로 고치면 "내가 누고?"라고 할 수 있습니다.

 

 

12자를 4자로 압축시켜 말을하게 되면 소통에 혼란이 올 수도 있을것 같습니다.

 

질문을 바르게 듣고 바르게 대답할 수 있는 듣는 귀를 가져야합니다.

어느 날 예수님께서 제자들(하나님의교회)에게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질문하셨을 때, 베드로는 누구보다도 먼저 남다른 깨달음으로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마태복음 16:13~16).

 

베드로는하나님의 말씀 성경을 믿고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깨달았던것입니다.

 

하지만...예수님께서 "나를 누구라 하느냐"는 질문을 했을때 믿고 대답한 사람과 다른사람이 그렇다 하니까라고 생각한 사람과 믿지 못한 사람들이 있었을것입니다.

 

 이 질문에는 하나님의 자녀를 구별할 수 있는 중대한 문제가 담겨 있습니다. 그때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깨달았던 베드로를 크게 칭찬하시고 축복하셨습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리스도라는 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당부하셨습니다(마태복음 16:20).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해서(하나님의교회) 제자들이 평생 입다물고 죽을 때까지 예수님이 그리스도라는 사실을 비밀로 간직한 채 침묵을 지켰을까요?

날마다 성전에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심을 가르치고 전하기를 쉬지 않았습니다(사도행전 5:42).

 

2천년전엔 ‘사람은 절대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것이 유대교 지도자들의 굳은 신념이었지요.

오늘날 자신들의 교회가 정통교회라고 하는 사람들이 예수님의 새 이름(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에 대해 오해하는 것도 이런 맥락이라고 생각됩니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요한계시록 19:7)

 

 천국 혼인잔치에 초대받은 사람이라면, 그리고 진정 구원을 소망하는 그리스도인이라면 혼인잔치의 주인공인 신랑과 신부에 관심을 기울여야 할 것입니다.

 

결혼식장에 와서는 안될 사람이 있습니다. 성스러운 예식에  신랑과 신부를 축하하기는커녕  신랑 신부를 흠집내기 위해 참석하는 비열한 사람들입니다.

 

 

성경을 믿는 사람이라면 성경의 핵심 큰 비밀인 그리스도와 영생의 관련된 노후(know-who)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합니다(골로새서 1:26~27, 2:2).

 

 

 성령과 신부께서 지금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성령과 신부가 말씀하시기를 오라 하시는도다 듣는 자도 오라 할 것이요 목마른 자도 올 것이요 또 원하는 자는 값없이 생명수를 받으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7)

 

하나님의교회 하나님 새이름의 실체이신 성령과 신부 이신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께서 하시는 음성을 듣고 구원의 길로 나올 수 있어야겠습니다.

 

성령과 신부이신 하나님의교회 하늘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의 자녀라면 하시는 그 음성을 듣고 하나님 안상홍님,어머니하나님 품으로 나올 수 있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