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께서 인치는 사명에 대해서 들어보셨나요??
성경은 머지않아 이 세상에 큰 환란이 임하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어떻게 그 큰 환난에 대처해야할까요?
그 방법은 하나님의 인을 받는 길밖에는 없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역사란 재앙선포 동시에 구원의 기별도 알려주십니다.
먼저 하나님의 인치는 사업이 언제부터 시작되는지에 대해서 살펴보겠습니다.
계7:1~3 이 일 후에 내가 네 천사가 땅 네 모통이에 선 것을 보니 땅의 사방의 바람을 붙잡아 바람으로 하여금 땅에나 바다에나 각종 나무에 불지 못하게 하더라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치기 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사도 요한이 계시를 보기를 "이 일"후에 하나님의 인치는 사업이 해 돋는 곳에서부터 시작한다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일"이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계6:12~13 내가 보니 여섯째 인을 떼실 때에 큰 지진이 나며 해가 총담같이 검어지고 온 달이 피같이 되며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선 과실이
땅에 떨어지는 것 같이 땅에 떨어지며...
사도요한이 말한 "이 일"은 바로 "하늘의 별들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떨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하늘의 별들은 이스라엘 민족을 무화과나무는 이스라엘 나라를 의미하고 있습니다. 대풍은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 볼때 전쟁을 의미하는데
큰 바람이라고 하였으니 세계 대 전쟁을 의미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화과나무가 대풍에 흔들려 땅에 떨어져 선 과실이 떨어지는 것 같이 된다는 말은, 선 과실이 땅에 떨어지면 살지 못하고 죽게 되는 것,
즉, 이스라엘 백성, 이스라엘 나라가 세계 대 전쟁으로 인해 많이 죽게 될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스라엘 백성들은 세계 제2차 대전쟁때 독일 나치에 의해 "홀로코스트"라는 유대인 600만 대학살을 통하여 선과실이 떨어지는 것처럼 많은 희생자를 내었습니다.
그렇다면 "이 일"후에 다시 네 천사가 사방의 바람을 붙잡고 있고, 그 때에 하나님의 인치는 역사가 일어난다고 하였으니, 하나님의 인치는 사업은
세계 제 2차 대전쟁 이후 부터 일어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인치는 역사는 제 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 이후에 시작됩니다.
그렇다면 인치는 사업은 어디에서부터 시작될까요?
하나님께서는 70억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인치심을 받아 재앙에서 구원받기를
원하고 계십니다~
성경의 예언따라 해돋는 동방 땅끝에서부터 새언약 유월절로 우리의 이마에 인쳐주신
안상홍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지런히 하나님의 인 새언약 유월절을 전해야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