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신자들은 누구나 자신이 구원받았다 자신있게 말합니다. 하지만 유월절을 지키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유월절을
모르는 분들도 있지요.
유월절은 (성력1월14일 저녁 레23:4) 지키는 것으로 죄사함과 영생의 축복을 약속하여 주신 절기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을 무시하고 어떻게 구원받았다 자부할 수 있겠습니까?
새언약의 유월절은 전세계 유일무이 하나님의 교회에서만 하나님의 방법대로 지켜 행하고 있습니다.
모든 인생들이 갈망하고 있는 영원한 생명은 아무나 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목사도 같은 교회사람도.
어느누구도 아닙니다. 영원한 생명은 영원한 생명을 가진 자만이 줄 수 있는 것이지요.
바로 하나님외에는 없습니다.
요일 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자를 알게 하신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그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영생을 어떻게 허락하실까요?
요 6:53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고 내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살리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 음료로다.
예수님의 살과피로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약속하여 주셨습니다.
그럼 영원한 생명의 약속이 있는 예수님의 살과피를 우리가 어떻게 먹고 마실 수 있겠습니까.
마26:26 제자들이 예수의 시키신 대로 하여 유월절을 예비하였더라. 때에 예수께서 떡을 가지사 축복하시고 떼어 제자들을
주시며 가라사대 받아 먹으라 이것이 내 몸이니라 하시고 또 잔을 가지사 사례하시고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너희가
다 이것을 마시라 이것은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하나님께서는 분명 유월절안에 영원한 생명 얻을수 있는 예수님의 살과 피를 허락해주셨는데 그러한 유월절을 지키지 않고 어찌
우리가 구원받았다 자부할 수 있겠습니까...
오직 하나님의 영원한 생명의 약속이 담긴 새언약 유월절 지킴으로 구원받았다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믿음을 가져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