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조회 수 501 추천 수 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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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하늘어머니의 사랑  


열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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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의 손길이 간절한 갓난아기 때에는 100% 부모에게 의지하고 좀 자라서는 친구들과 어울려 함께 다니는 걸 더 좋아하고, 

자신의 꿈을 향해 준비하는 기쁨을 갖게 되며, 차츰 부모에게만 의지하던 때에서 좀더 많은 인간관계의 폭을 넓혀가게 됩니다. 

갓난아기적 사랑의 손길이 가장 간절하게 필요했던 그 때의 부모님의 사랑에 대한 고마움을 잊고 살진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에게 하늘본향 돌아갈 수 있도록 영원한 생명을 주신 하늘부모님의 사랑도 결단코 잊어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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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 2014.09.23 18:53
    마음이 찡하네요~
    크면서 혼자 큰것처럼...부모의 그늘을 싫어했는데...
    영적으로도 제 생각속에서 복음하고 있는건 아닌가
    생각하게되네요...늘 하늘 부모님을 의지하고 그 사랑을
    망각하지 않는 자녀되겠습니다~
  • ?
    루비 2014.09.23 22:22

    저도 동감입니다.~^^ 우리를 완성품으로 만들어 주시기 위해 6000년을 기다리시고 인내하신 어머니의 사랑과 은혜를 가슴에 새기며

    오늘도 아버지 의지하여 어머니를 도와드릴 수 있는 자녀가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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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랑이 2014.09.23 23:04
    하늘부모님의 대한 사랑을 잊어버리는 자녀가 되어야 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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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비 2014.09.24 00:40

    오랑이님~ 하늘부모님의 사랑을 절대 잊어버리지 않으실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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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금 2014.09.23 23:52
    어머니사랑을 기억하려 했던 아기적 기억을 잊지말고 항상 감사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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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추쌈 2014.09.24 01:10
    끝까지 생명주신 하늘 아버지, 어머니의 사랑을 잊지 않는 그런자녀가 되겠습니다~! 좋은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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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임 2014.09.24 17:02
    다 크면 나 혼자 큰것처럼 생각하고 부모님 말씀에 순종하지 못할때 많았는데,,이렇게 클 수 있는건 뒤에서 부모님의 힘과 사랑이 있었네요,
    우리 하늘부모님도 마찬가지이십니다. 우리가 영적으로 자라나고 천국을 향해 나아가는 그 길마다 뒤에서 하늘어머니의 한없는 사랑이 있음을 기억하겠습니다.
  • ?
    메밀이 2014.09.24 22:54
    어머니께서 없으셨다면 지금의 나도 없었을텐데..
    어머니의 사랑을 잊고 지낸것은 아닌가 생각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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