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 창세기 1장 26 -27 절 )
이리오라 내가 신부 곧 어린양의 아내를 네게 보이리라 하고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을 보이니"
( 계 21장9-10절 )
" 오직 위에 있는 예루살렘은 자유자니 곧 우리 어머니라"
( 갈 4장 26절 )
" 여인이 어찌 그 젖 먹는 자식을 잊겠으며 자기 태에서 난 아들을 긍휼히 여기지 않겠느냐
그들은 혹시 잊을찌라도 나는 너를
잊지 아니할 것이라 내가 너를 내 손바닥에 새겼고 너의 성벽이
항상 내 앞에 있나니 " ( 사49장 15-16절 )
" 어미가 자식을 위로함같이 내가 너희를 위로할 것인즉 너희가
예루살렘에서 위로를 받으리니 " ( 사 66장 13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