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성경을 가지고 이리도 많은 해석이 있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대부분은 해석은 다양할 수 있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다.
맞긴 하지만 한가지 더 추가해야 될 내용이 있습니다.
다윗의 뿌리 외에는 올바른 해석이 안된다는 것입니다.(계5:1~5)
해석이 다양한 이유는 사실은 따로 있습니다. 여러가지 해석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해석을 제대로 못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일곱째날 안식일이 토요일 인것도 잘 모르고
유월절이 어떤 날인지도 잘 모르고
십자가를 세워야 하나 말아야 하나 잘 모르고
구약의 율법은 지킬 필요가 없는데 맥추감사절을 지키자며 구약에 나오는 맥추절의 구절을 알려주는 등
정말 뒤죽박죽 올바른 성경의 가르침이 없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다윗의 뿌리는 누구일까요?
영원한 언약 새언약 유월절을 통해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시는 재림그리스도 안상홍 님께서 다윗의 뿌리입니다.
(사55:3, 히13:20, 눅22:19~20)
안상홍 님께서 세우신 하나님의교회가 올바른 진리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이외의 가르침은 올바른 해석이라 볼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다윗의 뿌리이신 안상홍 님께서
하나님의교회에 계시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