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와 이단을 올바로 구별할 수 있는 방법은 성경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성경을 기준으로 삼지 않고 세상의 상식이나 지식을 기준으로 

진리와 이단을 구별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여러가지 모순된 주장을 하며 하나님의교회를 이단이라 주장하는데요.

그 가운데 하나가 '하나님의교회는 역사가 길지 않으므로 이단이다' 라는 주장입니다.

그렇다면 역사가 길고 짧은 것이 이단의 기준이 될 수 있을까요? 

조금만 생각해보면 이 주장이 얼마나 어리석은 주장인지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사라진다는 성경 말씀대로

지혜와 총명이 사라지니 이렇게 어리석은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그럼 저들의 주장이 왜 잘못되었는지 알아봅시다.

1. 저들의 기준대로 판단한다면 예수님께서 세워주시고 사도들이 다녔던 초대교회도 이단이 되어버리고 맙니다.

왜냐하면 2천 년 전 당시, 유대교에 비해 초대교회는 역사가 길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날 사도들이 이끌던 초대교회가 이단이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없습니다.

초대교회는 역사가 길지 않았지만 실제로는 구원이 약소된 정통 교회였습니다.

따라서 역사와 전통은 정통과 이단을 구별하는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2. 그렇다면 이단은 무엇일까요?

 

이단은 성경에 없는 지은 말을 가지고 가르치는 교회입니다. 따라서 이단을 분별하는 기준은 오직 성경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교회에서 지키는 유월절과 안식일은 예수님과 사도들도 지킨 규례로서 모두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하지만 수많은 교회에서 지키고 있는 일요일 예배나 12월 25일 크리스마스는 성경 어디에도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교회가 이단일까요?

따라서 성경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는 구원이 약속된 진리 교회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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