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백성이라면 마땅히 하나님의 법을 지켜야 합니다~

안식일..새언약의 유월절....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의 진리이기에 절대로 사람의 생각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그 작은 원칙들도 세상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지만, 작게 여기기 때문에 쉽게 어기죠.
하지만 사람의 법이야 그렇다 쳐도 하나님의 법을 작게 여기어 쉽게 어기고 마는 걸 보면 안타깝습니다. 생명과 연관이 있는 중요한 것인데...
더 많은 사람이 이 사실을 알고 함께 지켜 하나님 축복 받기를 바랍니다.

세상에 이런 경찰들만 있다면 세상은 밝아질 것입니다.
사람이라면 당연히 사람의 법을 지켜야 하듯이 하나님의자녀라면 당연히
하나님의 법을 부끄럼없이 지키는 것이 참된 도리일 것입니다 ^^

하나님께서 주시는 구원의 방법이므로....정말 다시 계명의 소중함을 깨달게 됩니다.~~

우리나라도 이와 같이 법질서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어요
하나님의 법을 중요시 여기는 사람들은 시온에서 만날 수 있죠 ㅎㅎ

세상을 살아가는데도 "도덕"과 "규칙"이 필요하듯
하나님의 법칙과 규례를 잘 지켜야 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어찌 사람이 변케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께서 주신대로!!지킨다면 복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