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이 사람들을 상관 말고 버려두라 이 사상과 이 소행이 사람에게로서 났으면 무너질 것이요

만일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너희가 저희를 무너뜨릴 수 없겠고 도리어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가 될까 하노라 하니" - 사도행전 5:38~39

 

 

그리스도 복음을 전하던 베드로와 사도들에게 유대인들이 위협을 가하려 하자 바리새인 가말리엘이 한 말입니다.

이 사상과 소행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면 결단코 무너뜨릴 수 없다고 하였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교회의 새언약유월절,무교절,부활절,오순절,나팔절,대속죄일,초막절 등 3차7개절기와

새언약안식일,머리수건규례,어머니하나님 진리들은 사람에게서 난 것입니까? 하나님께로서 난 것입니까?

모두 성경에 증거되어있는 명백히 하나님께로서 난 것들입니다. 하나님께로서 난 하나님의교회는 결단코 무너질 수 없습니다.

 

 

사람이 만든 일요일예배,크리스마스,추수감사절, 십자가 등 사람에게로서 난 교회와 사람들은

결단코 하나님께로서 난 하나님의교회를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

그런 자들은 오히려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라 했습니다.

 

 

성경대로 하나님의계명을 지키며 성경대로 어머니하나님을 믿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을 대적하는 것은

곧 하나님을 대적하는 것과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런 자들이 과연 구원받을 수 있을까요?

 

 

발걸음을 돌이켜 사람에게로서 난 교회가 아닌 하나님에게로서 난 하나님의교회의 문을 두드리십시오.

그것이 사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