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조회 수 106 추천 수 3 댓글 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jpg




하나님의 교회 여 성도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규례가 바로 머리 수건 문제입니다.

일반 수많은 교회와는 달리 하나님의 교회 여 성도들은 모두 머리 수건을 쓰고 예배나

기도를 드립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의 교회 여 성도들은 머리수건을 쓰고 예배나 기도를

드리는지 성경의 말씀을 통해 살펴 보겠습니다.

 

2214

천국은 마치 자기 아들을 위하여 혼인 잔치를 베푼 어떤 임금과 같으니... 

임금이 손(손님)을 보러 들어올새 거기서 예복을 입지 않은 한 사람을 보고 가로되 

친구여 어찌하여 예복을 입지 않고 여기 들어왔느냐 하니 저가 유구무언이거늘 

임금이 사환들에게 말하되 그 수족을 결박하여 바깥 어두움에 내어 던지라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갊이 있으리라.” 하신 말씀 속에는 

혼인 자리에서 예복을 입어야 할 하나님과의 약속이 있었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과 맺어진 약속에 따라 규례대로 제단을 쌓는 것이니만큼 

예배 때에도 하나님께서 알려주신 대로 예복을 입고서 예배의 제단을 쌓는 것이 하나님을 섬기는 성도들의 도리일 것입니다.

예복이라 해서 특별한 의복을 입어야 한다는 뜻이 아니라 

우선, 기본적으로 경건한 마음의 준비를 해야 할 것이며 여자 성도들은 머리에 쓸 수건을 준비해야 할 것입니다.


1.jpg


 

재림 예수님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경건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기 위해 하나님의 교회 여자 성도들은 머리에 수건을 쓰고 예배를 드리며, 하나님의 교회 남자 성도들은 아무 것도 쓰지 않고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여자들이 머리에 수건을 쓰는 것은 하나님의 권위를 나타내 주는 징표로 주셨기 때문에

자칫 조그마한 규례로 여겨 소흘히 해서는 안 됩니다.

일단 하나님께서 주신 규례는 작은 것 하나라도 의미 없이 주어진 것이 없습니다.

모두가 우리의 구원과 천국에 들어가는데 필요하기 때문에 주셨음을 항상 생각해야 합니다.

 

812

내가 저를 위하여 율법을 만 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도다라고 하셨지 않습니까

비록 내가 작은 것이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주신 규례를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면 

하나님께서도 그 사람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실 것입니다.

 

1.머리수건은 그리스도의 명령이기에 반드시 지켜야 합니다.

 

창조의 섭리를 통해서 볼 때도 남자는 머리(Head)를 가리지 말아야 하고 여자는 머리를 가려야 합니다.

 

고전117~9

남자는 하나님의 형상과 영광이니 그 머리에 마땅히 쓰지 않거니와 여자는 남자의 영광 이니라

 

하나님께서는 남자를 돕는 베필로 여자를 지으셨습니다. 그래서 새언약의 복음을 전하는 데도

남자가 머리가 되고 여자는 돕는 베필을 세워졌습니다.

그러나 남자들이 교만해져서 여자 성도들을 무시한다면 곤란합니다. 기록되기를

 

고전1111~12

그러나 주 안에는 남자 없이 여자만 있지 아니하고 여자 없이 남자만 있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남자에게서 난 것 같이 남자도 여자로 말미암아 났으나 모든 것이 하나님에게서 났느니라

 

여자 없이 남자들만이 복음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리고 남자 없이 여자들만이 복음을 할 수 있겠습니까?

서로 도우며 복음을 이루어 나가야만 합니다

그러므로 남자 성도들과 여자 성도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각자의 위치에서 자신의 직무에 충실히 일해야 합니다.

  • ?
    포뮬러 2017.01.23 23:44
    어떤 말씀이든 어떤 규례이든 주신 말씀에 순종하면 축복을 받습니다.
    수건규례는 그리스도의 가르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반드시 지켜야 할 하나님의 법도요 규례입니다.
  • ?
    이삭의자녀 2017.01.24 22:41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계명
    머리수건을 받드시 지킵시다~
    감사합니다^^
  • ?
    혁이대디 2017.01.24 22:35
    비록 내 생각에 별거 아닌것 같은 거라 할지라도 하나님께서 명하셨다면 순종하는것이 구원 받는것 입니다
  • ?
    이삭의자녀 2017.01.24 22:42
    하나님의 명한신것은 작은것이라도
    온전히 순종하는 제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메밀이 2017.01.30 22:14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머리수건규례를 지키고 있습니다^^

  1.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노력의 힘 - 카디자 윌리엄스

    Date2016.12.13 By슬별 Views475
    Read More
  2.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끝까지 변치 않는 마음

    Date2016.12.20 By슬별 Views115
    Read More
  3. [하나님의교회 엘로히스트] 고향 생각

    Date2016.12.26 By슬별 Views89
    Read More
  4.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이삭은 '웃음'이라는 뜻 / 웃는 나

    Date2017.03.03 By슬별 Views212
    Read More
  5.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다이아몬드처럼

    Date2016.05.08 By슬별 Views101
    Read More
  6. [하나님의교회 어머니의 소원] 하나님을 감동케 하는 믿음

    Date2016.04.13 By슬별 Views275
    Read More
  7. [하나님의교회 소울] 실감 / 시

    Date2016.12.24 By슬별 Views104
    Read More
  8. [하나님의교회 설교] 오직 하나님만이 해답이다

    Date2017.03.01 By슬별 Views252
    Read More
  9. [하나님의교회 생각찬글] 인내

    Date2016.12.22 By슬별 Views90
    Read More
  10. [하나님의교회 새언약] 새 언약은 사랑이다

    Date2017.04.14 By이삭의자녀 Views81
    Read More
  11. [하나님의교회 깨달음] 자유를 향한 머나먼 여정

    Date2017.04.26 By이삭의자녀 Views102
    Read More
  12. [하나님의 교회] 인간에게 얼마나 많은 땅이 필요한가

    Date2017.02.14 By이삭의자녀 Views153
    Read More
  13. [하나님의 교회] 영적 축복을 끝까지 굳게 잡는 믿음

    Date2016.12.20 By이삭의자녀 Views79
    Read More
  14. [하나님의 교회] 성경에 대하여

    Date2016.12.15 By이삭의자녀 Views146
    Read More
  15. No Image

    [하나님의 교회] 성경 속 역사 여행

    Date2016.11.28 By이삭의자녀 Views100
    Read More
  16. [하나님의 교회] 머리 수건(Veil) -제2편-

    Date2017.01.24 By이삭의자녀 Views164
    Read More
  17. [하나님의 교회] 머리 수건(Veil) -제1편-

    Date2017.01.23 By이삭의자녀 Views106
    Read More
  18. [하나님의 교회] 기도는 왜 해야 하나요??

    Date2016.11.11 By이삭의자녀 Views275
    Read More
  19. No Image

    [하나님의 교회] 그리운 고향 천국

    Date2017.02.07 By이삭의자녀 Views74
    Read More
  20. [하나님의 교회] 고향을 그리워하며 고토 회복을 기다린 이스라엘 백성들

    Date2017.02.12 By이삭의자녀 Views21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34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Next
/ 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