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1951년 한국 전쟁 당시의 실화입니다
"아가야 꼭 살아다오"
"어머니, 그날 얼마나 추우셨어요."
자녀를 위해서라면 생명도 아끼지 않는 존재...
그 이름은 '어머니'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
'어머니'
은혜로운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하나님의교회 와티비에 방문해보셔요
2013.09.15 19:25
"어머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어입니다. **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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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위한 희생도 마다하지 않으시는 어머니들의 삶속에서 바로 하늘어머니의 희생과 사랑이 얼마나 큰지 깨닫게 됩니다.
하늘어머니! 하늘에서 패역한 죄를 지은 우리 죄인들이 무엇이라고 이땅까지 친히 오시었나이까....
헤아릴 수 없는 그 희생과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와 찬송과 영원한 영광을 올리옵나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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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어머니께서는 늘 자녀를 위하여 당신의 생명도 조금도 아끼지 않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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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저히 따라 할수 없는 어머니 사랑이네요..
자식을 위해 저런 희생까지 마다 하지 않으시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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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생명까지도 아끼지 않으시고 이 땅에 오신 하늘어머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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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구원을 위해 이 땅까지 오셔서 무한한 사랑을 베풀어 주신 하늘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
자녀의 생명을 위해서라면 당신의 생명까지로 아끼지 않으시는 어머니의 그 지극하신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를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