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상은 참으로 많은 약들이 존재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직 수많은 병들로 인해서 지금도 신약(新藥)이 끊임없이 개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약도 죽음의 병에서는 우리를 치료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셔서 우리에게 영생을 허락하는 신약(新約)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1) 신약(新藥)
1897년 독일의 한 제약회사 연구원이었던 펠릭스 호프만은 아버지가 관절염 치료를 위해
버드나무와 포플러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살리실산을 복용하면서 위장 장애로 고생하는 것을
보고 위장 장애가 적은 물질을 합성해 신약을 개발했다.
바로 아세틸살리실산이다.
그 뒤 아세틸살리실산은 우리에게 익숙한 아스피린이라는 이름으로 시판되어 해마다 600억 정 이상 팔리며 많은 사람들의 고통을 덜어 주었다
국내 한 제약 회사는 백혈구 감소증 치료제의 투약 주기를 하루 1회에서 3주 1회로 늘리는 신약을 개발했다.
당뇨병 치료제인 인슐린 투여 주기를 하루 1회에서 주 1회로 늘리는 신약과
비만 치료제의 복용 횟수를 하루 1회에서 한 달 1 회로 줄이는 신약 개발에도 속속 성공했다.
인간이 걸릴 수 있는 질병은 현재까지 알려진 것만 해도 약 2만가지라고 한다.
인구 고령화 및 식습관 환경 변화 등의 요인으로 해마다 각종 질병이 급격하게 증가하면서
신약 시장은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전 세계 의약품 시장은 반도체와 자동차 시장을 합한 규모로 약 1000조 원에 이른다.
이처럼 제약 회사들마다 경쟁하듯 신약 개발에 뛰어들고 있지만
약으로 연장할 수 있는 생명은 수년 수십 년에 불과할 뿐 유한한 생명의 한계를 넘을 수는 없다
사람은 죽음으로 끝을 맺을 수 밖에 없는 숙명을 지녔기 때문이다.
2) 신약(新約)
하나님께서는 이렇듯 유한한 생명을 지닌 인류에게 영원히 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렘31장 31절~33절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에 새 언약을 세우리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세운것과 같지 아니할 것은
내가 그들의 남편이 되었어도 그들이 내 언약을 파하였음이니라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라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백성들을 사랑하여 애굽에서 인도하셨으나 시내 산에서 세운 율법을 지키고 사는 사람이 없고
다 죽으므로 결국은 당신의 백성들을 살리시기 위하여 무조건 사는 법을 주셨다.
마가의 다락방에서 예수님이 제자들과 유월절을 지키시며 세우신 새 언약(신약 :新約)이 그것이다.
눅22장7,19~20절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이 이른지라...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예수님께서 세워주신 새 언약이 얼마나 복된 것인지 그 가치는 무엇으로도 비교 할 수 없다.
새 언약 유월절의 포도주에 담긴 축복은 어디에서도 얻은 수 없는 것이다.
요6장53~55절
또 떡을 가져 사례하시고 떼어 저희에게 주시며 가라사대 이것은 너희를 위하여 주는 내 몸이라 너희가 이를 행하여 나를 기념하라 하시고
저녁 먹은 후에 잔도 이와 같이 하여 가라사대 이 잔은 내 피로 세우는 새 언약이니 곧 너희를 위하여 붓는 것이라
죽을 수 밖에 없는 자녀들을 살리시기 위해 친히 이 땅까지 오신 하나님께서
인류에게 주신 생명의 명약.
새 언약으로 영생을 허락받은 자녀들은 사망도 고통도 없는 천국에서
영원히살수 있는 축복이 허락되었다.
이렇게 좋은 약을 그러면 어디서 구할 수가 있을까? 약국에 가보면 팔겠는가?
전 세계에서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지키신 새 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뿐이다.
즉 하나님의교회에서 예수님께서 허락해 주신 명약인 신약(新約)이 존재하는 것이다.
그리고 지금 특별히 아무런 값없이 공로 없이 믿는 자에게 공짜로 주고 있다.
하나님의교회에 와서 영생의 약을 한번 받아 보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