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조회 수 477 추천 수 4 댓글 4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지고지순하신 하늘어머니의 사랑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는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B8%C5~1.gif

 


 


 세상 사람들은 한 줌의 재를 남기기 위해 수고하고 애쓰다  인생을 마감합니다.


그러한 어리석은 길을 자녀들이 따르고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깨우치기 위해 성경을 통해 수없이 세상만사가 헛되고 헛되다는 말씀을 강조하십니다.


 


 


전 1:1-10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찌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하나님의 귀한 가르침을 받은 우리가 한 줌의 재로 남을 육신의 위한 삶을 위해 전부를 바쳐서는 안될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우리를 위해 인생의 모습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셔서 자녀 위해 휘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 지고지순하신 사랑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겠습니다.


 

%B9%E8~1.GIF

 


사 53:1-9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이 땅에 오신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께서는 흠모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청춘과 젊음을 다 바치고 아름다움도 다 바쳐야만 그 마지막 순간에 

잃어버린 자녀들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늘어머니의 모습이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런지요....


  


그러한 하늘어머니의 희생과 아픔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데도  우리는 이러한 결과가 있기까지의 그 과정을 생각지도 알지도 못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가 누구의 희생과 사랑으로 존재하게 되었습니까? 


 


우리가 세상사람들과 같이 한 줌의 재가 되어버릴 소망없는 삶을 살아가지 않고 진정한 희망과 귀한 소망 가운데 기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하늘어머니의 지고지순하신 희생과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늘 예루살렘되신 하늘어머니를 생각하고,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BC%BC~1.JPG






























































































































 




























































































































































 

 

























 


  지고지순하신 하늘어머니의 사랑 ♡♥ 하나님의교회


 


 




 


하나님의교회 ♥♡ 하늘어머니


하나님의교회는 하늘어머니를 믿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한 줌의 재를 남기기 위해 수고하고 애쓰다  인생을 마감합니다.


그러한 어리석은 길을 자녀들이 따르고 있기에 하나님께서는 자녀들을 깨우치기 위해 성경을 통해 수없이 세상만사가 헛되고 헛되다는 말씀을 강조하십니다.


 


 


전 1:1-10   다윗의 아들 예루살렘 왕 전도자의 말씀이라 전도자가 가로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사람이 해 아래서 수고하는 모든 수고가 자기에게 무엇이 유익한고  한 세대는 가고 한 세대는 오되 땅은 영원히 있도다  해는 떴다가 지며 그 떴던 곳으로 빨리 돌아가고  바람은 남으로 불다가 북으로 돌이키며 이리 돌며 저리 돌아 불던 곳으로 돌아가고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만물의 피곤함을 사람이 말로 다 할 수 없나니 눈은 보아도 족함이 없고 귀는 들어도 차지 아니하는도다  이미 있던 것이 후에 다시 있겠고 이미 한 일을 후에 다시 할찌라 해 아래는 새 것이 없나니  무엇을 가리켜 이르기를 보라 이것이 새 것이라 할 것이 있으랴 우리 오래 전 세대에도 이미 있었느니라 


 


 


하나님의 귀한 가르침을 받은 우리가 한 줌의 재로 남을 육신의 위한 삶을 위해 전부를 바쳐서는 안될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우리를 위해 인생의 모습을 가지고 이 땅에 오셔서 자녀 위해 휘생하신 하나님의 사랑이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그 지고지순하신 사랑을 다시 한번 되새겨 보겠습니다.


 


 


사 53:1-9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 버린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 


 


 


이 땅에 오신 하늘아버지와 하늘어머니께서는 흠모할 만한 것이 아무것도 없는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청춘과 젊음을 다 바치고 아름다움도 다 바쳐야만 그 마지막 순간에 잃어버린 자녀들을 찾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우리와 함께 하시는 하늘어머니의 모습이 바로 이런 모습이 아닐런지요....


 


 


그러한 하늘어머니의 희생과 아픔이 있었기에 지금의 우리가 있는데도  우리는 이러한 결과가 있기까지의 그 과정을 생각지도 알지도 못했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의교회가 누구의 희생과 사랑으로 존재하게 되었습니까? 


 


우리가 세상사람들과 같이 한 줌의 재가 되어버릴 소망없는 삶을 살아가지 않고 진정한 희망과 귀한 소망 가운데 기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은 하늘어머니의 지고지순하신 희생과 사랑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이 사실을 잊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바쁜 일상이지만 늘 예루살렘되신 하늘어머니를 생각하고, 천국을 소망하며 살아가는 


오늘 하루가 다 되시기를 바랍니다^^



  • ?
    사랑둥이 2013.09.17 06:56
    어머니의 깊고 위대하신 사랑과 희생에 진실로 감사를 올립니다.
  • ?
    해바라기 2015.10.09 14:21
    어머니하나님이 사랑으로 우리가 구원안에 거할수 있게 된 것입니다..
    그 은혜 결코 잊어서는 안됩니다.
  • ?
    큐레이터 2021.09.14 23:33
    지고지순하신 하늘 어머니의 사랑을 받을 수 있어 행복합니다 ^^
  • ?
    하늘나는굿맨 2021.09.23 23:46
    오늘도 어머니 하나님과 함께하는 천국을 그려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29 천국 혼인잔체에 등장하는 어린양의 아내는 교회(성도)다? 7 file 일곱빛깔무지개 2017.12.26 195
228 처음부터 끝까지 언제나 어머니하나님이 함께 하고 계셨는데... 혹시 아셨나요??? 4 file 해바라기 2015.08.19 92
227 창조주(創造主) 어머니 하나님을 믿는 교회 안증회 하나님의교회 7 file 라라 2013.09.13 1285
226 창세부터 함께하신 엘로힘하나님 19 file 마중물 2017.09.18 152
225 창세로부터 함께 일하시는 엘로힘 하나님 11 file 양이~ 2017.12.26 163
224 창세기의 미스테리는 어머니하나님이 아니다는 주장에 대해 ♂♀ 하나님의교회(안증회) 2 file 거북이 2013.10.04 906
223 진짜 하나님의교회와 가짜 하나님의교회? 결정적인 구별법 어머니하나님 2 file 라라 2013.12.24 1403
222 진실과 마주할 수 있는 용기&&하나님의교회 5 file 오랑이 2014.09.25 518
221 지상가족을 통해 깨닫는 천국가족 &&&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 9 file 솜이 2015.02.25 256
220 지상가족과 하늘가족을 통한 어머니 하나님의 필요성 6 쪼꼬85 2014.08.24 355
219 지구ちきゅう에 오신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 7 file momoe 2015.04.28 208
» 지고지순하신 하늘어머니의 사랑 ♡♥ 하나님의교회 4 file 거북이 2013.09.16 477
217 주는 사랑을 늘 본보여주시는 하나님의교회 사랑의 어머니하나님^^ 5 file 루비 2014.09.23 821
216 정말 성경에 어머니하나님이 없는가? ▶ 하나님의교회 ◀ 1 file 거북이 2014.01.09 846
215 전 세계에 어머니하나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8 file 맑음이 2015.02.11 99
214 자연스러운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존재 5 file 조은날 2014.08.01 762
213 자녀를 의해 희생하시는 하늘어머니 8 file 노란꽃신 2015.02.24 135
212 인간의 모성, 하나님의교회 어머니하나님의 모성 6 file 초코야 2014.08.14 1007
211 이면적 하와이신 어머니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 → 하나님의교회 8 file 거북이 2013.09.10 1455
210 이 시대↗ 우리가 만난야 하는▶ 하나님 α 어머니하나님Ω[하나님의교회-안증회] 3 천일홍 2013.09.29 1487
Board Pagination Prev 1 ... 2 3 4 5 6 7 8 9 10 ... 17 Next
/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