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참 제자교회는 오직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뿐 !!!
어느 날 서울의 모 거리를 차를 타고 지나가다가 아주 큰 대형교회의 간판이 문득 눈에 들어왔다. 그 교회 간판에는 '제자교회'라고 쓰여있었다. '제자교회'라...? 분명 예수님의 제자된 교회라는 의미로 교회이름을 그리 지었을 것이다. 제자란 스승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사람'을 뜻하는 단어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제자교회라면 그 교회는 반드시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 예수님의 뒤를 따르는 교회이어야 할 것이다. 만일 그 교회가 스승인 예수님으로부터 가르침을 받은 대로 행하는 교회가 아니라면 그 교회는 예수님의 제자됨을 사칭한 거짓교회에 불과함이 드러나게 될것이다.
실상은 모든 기독교는 다 예수님의 제자를 자처하고 있다. 그런데 기독교계에서도 각 교파마다 그 가르침이 모두 다르다. 스승인 예수님도 한 분이요, 스승의 가르침을 기록한 성경도 한 권뿐인데, 그 가르침을 이어 받았다고 주장하는 제자들의 말은 모두 다르니 어찌 된 것일까? 참으로 기이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혹은 말하기를 예수님의 가르침은 하나지만 이제는 시대가 지났을 뿐만 아니라 지역과 역사적인 특징에 따라 더 많은 사람을 인도하기 위해서, 그리고 예수님의 가르침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변화가 불가피하다고 주장한다. 과연 저들의 주장처럼 예수님의 가르침이 변할 수 있는 것일까? 절대 아니다. 예수님의 말씀은 진리인데, 변할 수 있다면 그것은 더 이상 진리일 수 없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의 스승이 되어 주셔서 우리로 하여금 그대로 행하도록 하기 위해 본을 보이셨다고 하셨다.
[ 요 13장 15절]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하여 본을 보였노라
그리고 예수님께서 분부한 모든 것을 그대로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명하셨다.
[마 28장 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이 말씀에 따라 예수님의 제자들은 언제까지든지 예수님의 가르침을 그대로 행하고 전하기를 힘썼다.
[고전 11장 1절]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는 자 된 것 같이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빌 4장 9절]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빌 3장 16절] 오직 우리가 어디까지 이르렀든지 그대로 행할 것이라
{사도들이 다닌 교회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그리고 베드로는 거짓 선생들 즉,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 가르친다고 하나 실상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아닌 자들이 나타날 것을 경계하였다. 그들은 가리켜 '이단'이라고 하였다. 이단은 거짓 선생들이며, 진리의 도를 훼방한다(벧후2;1~) 즉, 참 선생되신 그리스도의 가르침인 진리의 도를 그대로 계승하지 않고 거짓으로 꾸며 말하는 거짓 제자들인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저들이 예수님의 제자임을 자처하고 있음으로 인해 많은 영혼들이 분별하지 못하고 갈팡지팡하고 있다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이처럼 거짓말로 예수님의 제자를 사칭하는 자들을 구분하는 확실한 방법을 제시하였다. 사도들이 예수님께 받아 전한 그리스도의 복음 외의 다른 복음을 전하는 자들이 바로 저주 받을 이단임을 밝힌 것이다.(갈1:6)
그렇다면 그리스도의 복음, 즉 우리의 스승 되신 예수님의 가르침은 무엇일까?
예수님의 가르침은 그 제자들이 신약성경에 기록하여 전하고 있으므로 성경을 통해 분별할 수 있다.
새 언약 유월절(눅22:8~), 안식일(눅4:16~), 남자는 머리에 아무것도 쓰지 말고 여자는 머리를 가리라는 것(고전11:1~) 등이 바로 스승되신 그리스도의 가르침이다.
그러나 성경 어디에도 예수님과 그 가르침을 받은 제자들이 일요일 예배나 크리스마스를 지켰다는 기록은 찾아 볼 수 없다. 세상의 수 많은 교파와 교회 중에 과연 예수님의 참된 제자교회가 누구인가는 성경을 통해 분명하게 드러난다. 예수님의 가짜 제자들의 거짓말은 진짜 예수님의 가르침을 행하고 있지 않는데서 드러나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예수님께서 알려주신 모든 새언약의 법도를 다 준행함으로써 온전한 예수님의 제자교회임을 자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