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는 여신이 있고???
정말 지금 들으면 웃기는 이야기지만... 과학이 발전하기전에는 목소리 큰 사람들의 주장이 먹혔겠죠 ㅋ
여신에게 모든 월권을 주었다는 ~~~~ 뭐 지금은 웃기는 얘기지만 예전에는 진지했다는!!!
이렇게 가르쳐 내려오니... 지구 역시 그 모양새를 알수가 없었던 것이죠~~
지구도 어딘가에 고정되어져 있어 떨어지면 죽을수도 있다는 생각을 했었다고 합니다.
과학이 발전하기 전과 후의 생각의 차이가 정말 엄청나죠?
자 이게 현재 지구의 모습입니다. 허공에 둥~~~~떠있죠
고대인들에게 보여주고픈 ㅎㅎ 사실 보고도 믿지 않을테지만요
우리야 과학을 배웠기에 이해가 되고 사진으로 보기에 알지만 고대인들에게는 정말 어려운 내용입니다,
그런데...........그 고대인들 중 한명인 욥은 알았습니다! 성경에 기록을 해 두었습니다!
욥 26 : 7-8
그는 북편 하늘을 허공에 펴시며 땅을 공간에 다시며
물을 빽빽한 구름에 싸시나 그 밑의 구름이 찢어지지 아니하느니라
욥은 천재??? 아인슈타인???
욥은 우리나라 청동기시대에 살았던 인물이라면 이해가 쉽죠
3500년전 살았던 욥은 땅인 지구가 공간, 허공에 달려있다고 기록했습니다.
마치 인공위성으로 지구를 본 듯한 내용이지요~~~
바로 여기에서 하나님의 놀라운 섭리를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굳이 3500년 전에 이 내용을 기록하게 하신 이유는~~
과학보다 성경이 먼저이고 , 하나님께서 과학도 만물도 창조하신 분이시라는 것을~~ 알려주려 함이시죠^^
성경은 사실입니다,
보면 볼수록 놀라운 책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교회는 성경대로 믿음생활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