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조회 수 645 추천 수 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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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찾는 이가 적은 좁은 문,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_&&

 

 

하나님의교회관계.jpg 

 

 

세상에는 하나님을 믿노라하는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우리 주변만 하더라도,내가 아는 사람들만 하더라도 하나님을 찾고 교회에 다니는 사람들은 너무나도 많습니다.그런데..이 모든 사람들이 과연 천국에 다 들어갈수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는 진리를 따르기에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소수의 무리들입니다.

 


초대 하나님의교회를 세워주신 예수님께서 예언하신대로 이 세상에는 불법을 행하는 교회가 더 크고 웅장하며 권세를 가지고 있습니다.또한 그 수는 셀수가 없습니다.그러나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를 믿는 하나님의교회가 생각하는 구원의 기준은 교회의 규모나 숫자에 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그렇다면 과연 구원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는 기준은 무엇일까요?하나님을 믿으신다면 반드시 알아야 할 과제입니다.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가 중시하는 예수님의 말슴을 빌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멸망으로 인도하는 문은 크고 그 길이 넓어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많고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마태복음 7:13~14)

 

 

이는 불법자는 아무리 많아도 하나님께서는 싫어하시며 성경에 기록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하나님의 뜻대로 행한 자들만이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음을 알수 있는 말씀입니다.바로 오늘날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를 보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진리교회임을 알수 있답니다.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태복음 7:21~23)

 


결국 생명으로 인도하는 좁은 문은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를 말하며, 멸망으로 인도하는 크고 넓은 문은 불법을 행하는 교회를 말합니다.과연 오늘날 예수님을 믿는다는 교회가 많으나 모두 불법으로 치우쳐 일요일, 크리스마스, 십자가 우상숭배, 추수감사절 등을 행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성경의 가르침대로 안식일과 유월절 및 3차 7개의 절기를 지키는 진리가 있는 교회입니다.찾는 이는 적어도 하나님과 함께하는 하나님의교회~ 구원은 좁은문, 진리교회인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에게 주어집니다.

 

 

 

하나님의계명지키는 하나님의교회.jpg 

 

 

안식일과 유월절 및 3차 7개의 절기를 지키는 진리교회,하나님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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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laxy70 2014.07.08 17:00
    하나님께서는 불순종하는 다수를 기뻐하지 않으시죠~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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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레임 2014.07.08 17:01
    옛 구약 역사를 보더라도 구원받았던 이들은 전부 소수의 하나님을 믿는자들이였습니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가는 그곳이라고 할지라도 진리가없다면 구원이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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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티 2014.07.08 21:59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교회가 있죠.
    바로 하나님의교회입니다..
  • ?
    까야 2014.07.08 23:46
    성경은 하나님의 뜻을 따라 안식일과 3차7개 절기를 지키는 좁은 문인 하나님의 교회가 진리교회임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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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코야 2014.07.09 10:31
    하나님이 주신 계명을 변질시키지 않고 거룩히 지켜야 함을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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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빛 2014.07.14 21:09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험착할지라도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는 곳입니다. 바로 진리가 있는 하나님의교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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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바라기 2016.04.25 15:18
    좁은문...
    그만큼 참 진리를 깨닫고 지키는 사람이 적다는 것입니다...
    안타까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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