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 손
스승과 제자가 함께 길을 가고 있었다.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진리란 길가의 조약돌처럼 가까운 곳에 있다고 하셨지요.
그렇게 쉽게 찾을 수 있는 진리를 왜 사람들은 터득하지 못할까요?”
스승이 대답했다.
“사람들이 조약돌을 줍기 위해 허리를 굽히지 않는 것처럼 자신을 낮추지 않기 때문이지.”
-하나님의 진리도 겸손한 마음을 가질때 깨달을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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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는 익을수록 머리를 숙인다지요...^^
우리들도 겸손함으로 내자신을 낮출줄 아는 그런 자녀가 되길 소망해 봅니다.
희생으로 사랑을 알려주신 아버지의 발자국.. 열심히 따라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