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하나님의교회

조회 수 2691 추천 수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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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 어머니하나님 ※ 꽃밭의 꽃

 

 

꽃하나님의교회.jpg

 


세상의 아름다움과 부귀영화와 그리고 젊음..이 모든 것이 허무 속으로 소멸되어 갈지라도 영영히 변치 않을 하나님의 약속과 피맺힌 한으로 하늘의 핏줄을 되찾은 꽃중의 꽃이 있습니다.바로 안상홍님과 하늘어머니와 함께 하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입니다.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늘의 꽃입니다.각양 각색의 아름다운 모양과 향기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고 있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어떠한 시련과 고난이 와도 마지막 순간까지 그 뿌리를 지키고 인내로서 믿음을 지키는 성도들입니다.아무리 아름답고 향기가 나도 꽃병의 꽃처럼 금방 피었다 열매없이 사라지는 존재라면 우리의 믿음은 더욱 불쌍한 믿음입니다.

 


탐스럽고 싱싱한 모습으로 다세대가 한가족처럼 어울려 한껏 자태를 뽐내던 꽃병 속의 꽃들을 보세요~꽃병이 내 세상인 양 주위의 시선과 관심을 끌어 예쁘다, 향기롭다, 아름답다는 미사여구에 모든이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습니다.그러나 행복했던 파티가 끝나가면 한 잎, 두 잎, 한 송이, 두 송이 시들시들 병들면서 여지없이 쓰레기통 속으로 버려질 신세가 된다면..그것만큼 불쌍한 신세가 있을까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하나님을 닮은 모습으로 그와 같이 아름다운 열매 맺는 일에 사명을 다합니다.
 

 

인적 드문 산밭, 따가운 햇볕과 비바람에 시달리면서도 생명과 사명이 끝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오직 한 곳에만 뿌리박고 인내의 열매를 꿈꾸는 그대야말로 진정 아름다운 꽃밭의 꽃, 참된 꽃이 아닐까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믿음도 이와 같습니다.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의 가르침을 끝까지 인내로서 지키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구원에 목표를 삼고 아름다운 결실을 꿈꾸는 뿌리가 있는 꽃밭의 꽃과 같은 존재들입니다. 꽃병 속의 꽃이나 꽃밭의 꽃이나 꽃은 다 같은 꽃이로되 무엇이 다른고 하니, 그 꽃의 뿌리와 열매입니다.

 


위대하신 스승께서 남겨주신 말씀이 생각납니다.꽃꽂이신앙은 하지 말라고.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께서 인류에게 바라시는 믿음도 이와 같습니다.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은 참진리 안에서 어머니하나님의 말씀에 거하며 그 인내와 순종으로 아름다운 결실을 맺기를 원하십니다.그렇지 않으면 결국 요한복음 15장의 열매 없는 포도나무 가지 신세처럼 땅에 떨어진 가지로 불에 태움을 받는 가련한 존재가 될테니까요..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과 인내로 날마다 거듭나는 생애 속에 아름다운 천국을 예비하고 있답니다.열심히 그 길을 따르다보면 결국 사랑의 열매를 맺게 하시는 분도 바로 하나님의교회 안상홍님과 어머니하나님이시니까요.

 

 

인내는구원하나님의교회.jpg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과 인내로 날마다 거듭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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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alaxy70 2014.07.09 18:35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은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과 인내로 날마다 거듭나는 생애 속에 아름다운 천국을 예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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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야 2014.07.09 23:16
    인내!!
    결국은 복을 주시려는 하나님의 뜻을 알면서도, 쉽게 포기해버렸던 지난 시간들...
    이제부터라도 인내와 순종으로 아름다운 결실을 맺어 아버지.어머니께 기쁨 드리는 자녀가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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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티 2014.07.10 06:24
    꽃밭의 꽃처럼 뿌리를 내리는 신앙이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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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oguri 2014.07.11 01:55

    꽃들이 제각기 다 특성이 있고 아름다움이 다르듯이 우리 성도들도 각양각색의 꽃과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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