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영혼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하나님의교회]

by 키티 posted Jul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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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영혼은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이 영혼문제를 연구함에 있어서
첫째, 우리의 영혼이 어디서 왔는가?
둘째, 우리의 영혼이 어째서 육체를 쓰고 이 죄악 세상에 살고 있는가?
셋째, 우리의 영혼이 이 세상을 떠날 때 어디로 가는가?
이 세 가지 문제는 인류의 소망을 위하여 꼭 알지 않으면 안 될 중대한 문제이다.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알지 못하고서야 우리가 어디로 가는지 알 수 있겠는가?
그러면 이제부터 논쟁의 결정을이루는 예수님의 말씀과 수천 년 간에 전해 내려오는
선지자들의 입을 통하여 말씀하신 창조주의 오묘한 진리를 살펴보기로 하자.


 

 

히11장 15~16
"저희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 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 하였다.

누구든지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지 않으면 돌아갈 기회를 얻지 못한다는 뜻으로

"저희 나온 바 본향을 생각하였더면돌아갈 기회가 있었으려니와"하였다.
인생의 영혼은 반드시 온 곳이 있고 가는 곳이 있다.

 

 

육신은 비록 이 세상에 났다가 이 세상에서 없어지지만

우리 영혼은 어디서 왔든지 온곳으로 가게 마련이다.
그러므로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믿음의 조상들이 말하기를

이 세상에 사는 것은 잠시 지내는 나그네 생활이라고 하였다.
이스라엘 조상 야곱 왕 바로가 나이를 물어볼 때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창 47: 8~9
"바로가 야곱에게 묻되 네 연세가 얼마뇨 야곱이 바로에게 고하되

내 나그네 길의 세월이 일백삼십 년이니이다"하였으며,

 

 

다윗은 기록하기를

시119:54
"나의 나그네 된집에서 주의 율례가 나의 노래가 되었나이다" 하였으며,
사도 바울은 증거하기를 모든 믿음의 조상들이 다 나온바 전 세상을 생각하였다고 기록하였다.

 

 

 

 

 

히11:13~16
"또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로라 증거하였으니 이같이 말하는 자들은 본향 찾는 것을 나타냄이라"

위에 기록한 모든 믿음의 조상들의 말을 연구해 보면 전 세상에서

이 세상으로 잠시 외국에 와서 나그네 세상을 보내고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그러나 이 본향에 대하여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 못한 것은 죄악의 너울을 쓰고 있음으로

인해 전 세상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끊어지고 말았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하여 선지자 이사야는 다음과 같이 기록하였다.


 

 

사59:2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들지 않으시게 함이니"

우리의 영혼이 전 세상에서는 고귀한 천사나 하나님의 아들들이었다.
그러나 일단 죄의 허물을 쓰고 이 세상으로 왔기 때문에 전 세상의 상태를 볼 수 없도록

죄의 보자기로 신령한 눈을 가리워 하늘 본향의 사물을 보지 못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때로는 우리 자신도 모르게 전 세상 상태를 그려보기도 한다.
그것은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영혼이 죄악의 너울을 뚫고 하늘나라를 바라보는 때가 더러 있기  때문이다.


우리 영혼의 문제를 확실히 알려주신 분은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친히 이땅까지 오신 재림 예수님이십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안상홍님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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