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숭배를 배척하는 하나님의교회_**그만한 이유_&&

by galaxy70 posted Jul 1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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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약의 법을 전파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우상숭배를 배척하는 하나님의교회_**그만한 이유_&&

 

 

로마하나님의교회.jpg 

 

 

하나님의교회가 일요일 예배와 크리스마스,십자가 숭배 등 사람의 계명에 몹시 화를 내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습니다.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참 하나님이신 안상홍님을 알아 보지 못하고 오히려 하나님의교회의 진리를 이단시 여기며

우상숭배 행위를 버젓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구원자를 배척하고 하나님을 아무리 열심히 찾은들

 

그들에게 구원의 축복이 돌아가겠습니까?2000년 전 초대 하나님의교회를 다녔던

사도 바울의 마음이 지금의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의교회십자가.jpg

 


바울은 몹시 화가 났습니다. 두 번째 전도 여행 중 아테네에 도착한 후, 디모데를 기다리며 도심을 걸었던 바울은 그 거리에서 사람보다 많은 우상들을 보았습니다. 참신이신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형상을 신이라고 섬기는 아테네인들의 모습에 바울은 분노를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오늘날 참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교회 성도들의 마음도 이와 같습니다.

 


거룩한 분노로 회당과 사거리 등지에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전파한 바울은 수많은 사람들과 변론했고 토론했습니다. 그 중 에피쿠로스학파와 스토아학파의 철학자들은 바울을 말장난하는 사람정도로만 여기고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배척했습니다. 아테네 철학자들은 결국 바울을 아레오바고라는 최고의 법정에 세웠습니다.그 자리에서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바울이 아레오바고 가운데 서서 말하되 아덴 사람들아 너희를 보니 범사에 종교성이 많도다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사도행전 17:22~23)


 

아테네인들에게는 종교성이 많았습니다.아니 ‘종교성’만 많았습니다.그들은 그 종교성으로 알지 못하는 다른 신을 섬기고 구원자는 배척했습니다. 2000년 전 아테네인들과 오늘날의 하나님의교회를 배척하는 기독교인들은 이런 면에서 유사합니다. 아테네 거리에 난립했던 우상들이나 십자가상, 마리아상, 성인상 등 우상천지가 된 기성 교단의 모습이  종교성만 많았던 아테네인들과 다를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이 모두가 참 하나님을 섬기는 하나님의교회가 싫어하는 행위들입니다.

 


알지 못하는 신을 섬기니 당연 구원과는 멀어졌습니다.이 시대 구원자로 오셔서 영생의 길 유월절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 하나님은 배척하고 아직도 ‘오직 예수’만을 외치는 기독교인들을 보십시오 !! 성경에 없는 일요일 예배 성수를 통해 알지 못하는 것을 예배(요한복음4:22)하며, 알지 못하는 가운데 구원자이신 하나님의교회의 안상홍님을 배척하고 구원과 멀어진 이 시대 아테네인들에게 꼭 이 말을 들려주고 싶습니다.


 

너희가 알지 못하고 섬기는 그것을 우리가 알게 하리라!

이제 곧 하나님의교회가 낱낱히 밝히는 우상들과 거짓 종교의 실체를 만 천하가 알게 될 것입니다.

 

 

거짓선지자하나님의교회.jpg 

 

우상을 멀리하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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