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서는 이 땅에 살고 있는 우리모두는 죄사함이 필요한 죄인들임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눅19:10  인자의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마9:13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을 통해 우리가 하늘에서 죄를 짓고 이 땅에 살고 있는 죄인임을 알려주고 계시죠.

 

그래서 사도바울은 우리의 본향이 따로 있음을 알려주고 계십니다. (히11:13)

그래서 이 땅에서는 외국인과 나그네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다시금 본향으로 돌아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바로 안상홍님께서 알려주신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안상홍님의 가르침에 따라 새언약유월절을 지키고 있습니다.

바로 이 새언약유월절안에 죄사함의 축복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엡1:7 우리가 그의 피(그리스도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사함을 받았으니

 

우리는 오직 유일한 의인이신 그리스도의 피로서 죄사함 받을 수 있습니다.

죄인이 죄인을 사하여 줄수는 없으니까요.

그렇게 우리에게 죄사함 주시는 그리스도의 피를 약속하여 주신 진리가 바로 새언약 유월절입니다.

 

마26:26 죄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이렇게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켜주시고 우리의 본향인 하늘 천국으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허락해주신 진리. 새언약 유월절...

 

이 새언약 유월절을 오늘날 다시금 허락해주신 분이 바로 안상홍님이십니다.

그리고 오늘날 하나님의 말씀대로 새언약 유월절을 지키는 곳도 바로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꼭 새언약 유월절로 죄사함과 영원한 하나님의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