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온양 하나님의교회 ※안전하고 건전한 ‘교통문화 확립’캠페인

by galaxy70 posted Jul 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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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질서 캠페인으로 건전한 사회를 만드는 하나님의교회 안상홍증인회
 
울산온양 하나님의교회 ※안전하고 건전한 ‘교통문화 확립’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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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울산온양지역 성도 70여명은

지난 20일 울산시 울주군에서 주민들의 기초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캠페인 운동에 나섰다. 
 


(울산데일리 신여주 기자)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울산온양지역 성도 70여명은 지난 20일 울산시 울주군에서 주민들의 기초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캠페인 운동에 나섰다. 이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울주군 온양로 삼거리에서 행인들과 차량운전자들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캠페인을 벌였다.하나님의교회 관계자는 행사에 앞서 “시민들의 기초질서에 대한 계도 속에 온 국민이 법과 질서를 소중하게 지키는 풍토를 조성하고자 본 행사를 준비했다. 개개인의 올바른 질서의식을 통해 안전과 각 가정의 행복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울주경찰서의 협찬 속에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지원한 홍보전단지 200부를 나눠주며 ‘보행자 횡단보도 건너기, 교통신호 지키기. 운전자들의 교통법규 지키기’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행사에 참여한 전은영(여·42·온양읍)씨는 “간편한 규범이라도 다소의 불편이 따르겠지만 우리의 안전과 행복으로 직결된다. 타인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의 마음을 심는 사랑의 운동을 통해 이웃뿐 아니라 본질적으로 가족의 안전을 도모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를 준비한 하나님의교회 이성운 목사는 “안전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시기에 일상생활 속의 기본적인 질서를 준수하여 행복한 사회문화와 풍토를 조성해야 한다. 모든 시민들이 교통에 관한 기본적인 규칙을 지키며 안전하고 건전한 사회를 조성하길 바란다. 국민으로서 준법 의무를 다하여 본인의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 시민 모두가 건전한 사고 속에 타인에게도 모범이 되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밝혔다. 

 


 

울산하나님의교회.jpg 
 
http://www.usdaily.co.kr/sub_read.html?uid=24593

울산데일리 하나님의교회 / ‘교통문화 확립’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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