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주시기 위해 고난을 감내하신 그리스도처럼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이땅까지 친히 오신분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는 육체로 오신 하나님을 만나야합니다.

생명주시기 위해서 오셨기 때문입니다.

성령시대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기 위해 이땅에 오신 안상홍님. 

 

 우리 인생에 있어 무엇이 가장 중요하겠습니까?

가장 소중한 것은 생명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다 가졌다 할지라도 생명이 없다면 아무 의미가 없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이 생명을 전해주시기 위해서 피 흘리시고 고통받으시면서도 모든 것을 다 감내하셨습니다.

우리의 생명을 위해 그 모진 고난을 겪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의 고통의 핏방울로 지어내신 것이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입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무엇을 위해 그리스도께서 고난을 겪으시고,

그러한 고통속에서 무엇을 염원하고 계셨을까를 생각해봅시다.

로마 군병들에게 채찍질 당하시고 살점이 뜯기는 아픔을 감내하신 것이 무엇을 위해서,

누구를 위해서일까 생각하게 된다면 그리스도께서 피로 세우신 새 언약을 소홀히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삶은 그리스도처럼 되어야겠습니다.

그리스도처럼 살아가는 삶은 고난과 역경이 있다 할지라도 그것은

결국 영광의 길이라는 사실을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일깨워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시는 안상홍님을 전하는 하나님의교회

한방울, 한 방울 흘러내린 그리스도의 피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죄 사함과 생명을 얻게 하는 영적인 약 재료가 되었다는사실을 이해하며,

천하만민에게 새 언약을 증거하여 지키게 합시다.

그리스도처럼 새 언약으로 많은 영혼을 살리는 가운데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하늘의 풍성한 축복을 받는 시온의 가족들이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