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맨체스터 자원봉사자들이 그동안 시 발전을 위해 행해 온 활동에 보답을 받았다.
빌리 로더램 위건 시장은 영국 맨체스터 하나님의교회 자원 봉사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성도들은 지난 10년동안 그레이터 맨체스터 지역의 지저분한 지역들을 청소하고,
양로원 거주 노인들을 위해 경로위안잔치를 베푸는 등 다양한 활동들을 수행해왔다.
영국 맨체스터 하나님의교회 식구들은 타운 센터, 리 시청 앞, 메스네스 및 쥬빌리 공원 등에서 환경정화운동을 펼쳤고,
놀리 홀 양로원 및 펨버튼에 위치한 알렉산드라 그렌지, 애플바이 코트 양로원에 거주하는 노인들을 위해 즐거운 활동들을 펼쳐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