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심이 부여된 십자가는 우상일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 우상타파~)

 

 

십자가가 예수님 고난의 상징 이어서 그 앞에 기도한다구요??

이미 상징!!! 사람이 만든것에 하나님의 신성을 부여한 우상이 되어버린것입니다

 

 

 

신심이 부여된 십자가는 우상일 뿐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 우상을 타파하는 교회입니다

십자가를 세우지도 않고 기도나 절을 하지 않습니다!!

 

 

 

십자가가 예수님 믿는 사람을 뜻하니 나를 지켜줄거라구요?

믿는다는 것이 십자가에 표현된다??

이미 신심이 사람이 만든 나무에 불과한 십자가에 들어간 것입니다

이 또한 우상에 불과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지으셨기에 우리의 마음이 항상 신심을 가장하여 보이는 것에 의지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의지하지 못하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그래서 마귀의 덧에 걸리지 말라고 미리 경고의 말씀으로 십계명을 주신 것입니다

십자가는 결코 믿음의 표현 도구가 아닙니다!!!

구원 받지 못할 우상 숭배자가 되는 지름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