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에서만 소중히 지켜지는 새언약의 초막절

by 쪼꼬85 posted Aug 1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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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의 7개 절기 중 마지막 절기가 초막절이라는 절기입니다.

대속죄일로 정결함 받은 성도들은 (성력 7월 15일), 늦은비 성령을

덧입는 초막절 대성회를 통해서 더욱더 기쁨을 만끽했습니다.

 

초막절은  금송아지 우상 숭배한 죄를 용서해주시고 두번째 십계명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은헤에 감동된 이스라엘 백성들이, 십계명을 보관할 성막 지을 재료를

감사하는 마음으로 자원해 넘치도록 가져온 행적에서 유래한 절기입니다.

 

구약에는 각종 나뭇가지를 취해 초막을 짓고 일주일간 그 안에 거하며 즐거워하는

의식을 가졌습니다.

 

신약에는 나무와 성전 재료로 표상된 하나님의 백성을 모으는 전도대회로 성취됩니다.

(레 23장 33~44절, 출  35~36장, 렘 5. 14절, 엡  2장 20~22절)

 

예수님께서도 분명 성경을 통해 초막절을 지켜야만 생명수를 받을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요7:37)

초막절을 지키지 않는 자에게는 성령을 주시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성령은 우리가 천국가는데 있어서 반드시 필요한 것.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는 것(고전2:11)이라고 하셨습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성령받아 활발한 복음의 역사를 이루고 천국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초막절을 지켜야 합니다.

하지만 오늘날 정해진 규례대로 새언약의 초막절을 지키는 교회를 찾아볼수가 없죠.

 

오직 성경대로 새언약의 초막절을 지켜 행하는 교회는 하나님의 교회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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