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사람들 ~~~ 하나님의교회 ^^

by 소금 posted Aug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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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천한 자를 택하시는 하나님



    성부시대, 성자시대, 성령시대를 통해 진행되는 구원의 역사를 바라 볼 때마다 우리는 빈천한 것을 통해

   위대한 역사를 일으키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헤아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각 시대마다 선지지들을 택하실 때 어떤 사람은 어부의 입장에서

   어떤 사람은 세리의 입장에서 부르심을 입었습니다. 목자나 어부, 세리라면 그 시대 사람들이 우러러볼 만한 지도층은 아닙니다.

   알고보면 모두 그 시대의 가장 빈천한 자들입니다.


고전 1: 20~ 29 절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하나님의 미련한 것이 사람보다 지혜 있고  하나님의 약한 것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그러나 하나님게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이것이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하나님은 부족하고  약하고 빈천한 것을 통해 구원의 위대한 역사를 이루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쓰시면 목자도 훌륭한 선지자가 될 수 있고 어부나 세리도 세세에 이름이 빛나는 사도로  변모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전도할 때 자신의 지혜로운 말로 했던 것이 아니고 오직 성령의 나나탐과 능력으로 했다고 증거했습니다.

하나님의 도구로 쓰임 받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고전 2: 4~ 5, 13 ~ 14 절  "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 너희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다만 하나님의 능력에 있게 하려 하였노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의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의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신령한 일은 신령한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



전도를 해서 영혼을 구원하는 일은 사람의 지혜에 있지 아니하고 하나님의 능력에 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없다면 아무리 재주가 뛰어난 사람이라도 열매를 맺을 수 없습니다. 비록 빈천하고 부족하고 미련해 보여도 하나님을 절대적으로

의지하고 신뢰하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를 들어 쓰시고 아름다운 열매를 허락하십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는 도구로 쓰임 받게 된다면 그야말로 최대의 영광이요 천상 최대의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




한 나라의 대통령 부름을 받았다면    ~~   그것은   가문의 영광이라고 말합니다.

자자손손  세월이 흘러도   너무나  큰  자랑거리일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었다는 건   너무나 행복하고  감사한 일입니다.  ~~ 인생의 성공이라 하겠습니다.

                         인생 최대의 행운이라 하겠습니다.       

      성령시대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은 행복한 사람들   ~~~  하나님의교회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큰  행복을      온 세상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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