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한 마음으로

by 루비 posted Aug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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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jpg

 

정말 그렇습니다. 내가 성경을 좀 안다, 내가 교회를 얼마나 오래 다녔는데, 내가 모태신앙인데하면서

거만한 마음으로 성경의 진리를 알아보려하지 않기에 진리가 가까운데 있어도 찾을수가 없겠지요.

우리 죄인들에게 겸손한 마음을 허락해주셔서 진리를 알아보고 우리 하늘 부모님의 희생과 사랑을 깨달을 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아버지 안상홍님과 하늘 어머니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