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기독교인들은 어떻게 해야 죄를 용서받고 다시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있는지 궁금해합니다.

 

우리는 어떻게 해야 죄를 사함받고 천국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요?

 

이는 기독교인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하나님의교회는 이러한 문제의 해답을 알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주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친히 이 땅에 오셨습니다.

 

 

 

요 1장 29절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가로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예수님께서 오시기 전 약 1500년 동안 어린양을 포함한 많은 짐승들이 속죄를 위한 제물로 희생되었습니다.

 

이러한 구약의 제도는 죄사함을 알려주는 그림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친히 속죄제물이 되어주셨습니다.

 

 왜냐하면 우리를 긍휼히 여기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죄를 회개하는 자에게 당신의 피로 죄사함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교회에서는 예수님의 피로 죄사함을 받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엡 1장 7~10절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그리스도의 희생이 없이는 결단코 우리는 죄사함을 받을 수 없고 하늘나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죄사함을 주는 '그리스도의 피'는 무엇을 의미하는지 하나님의교회에서 꼭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