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유월절 포도주를 주시며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죄 사함의 약속이 없다면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결코 천국에 갈 수가 없었겠죠~
그 사랑에 참으로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새 언약의 유월절은 하늘에서 범죄한 모든 인류 인생들이 죄 가운데서 속량받는 방법입니다.
영원한 천국으로 돌아가게 해주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이지요
왜 하나님께서는 1500년이라는 장구한 세월 동안 무수한 짐승들로 번제단 희생을 삼으셨을까요.
우리 죄 값을 대신 치르신 하나님의 희생과 고난을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새 언약 유월절 잔치에 동참하여 천국으로 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위해서는 하나님의 피 흘림과 희생이 있어야만 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탄생한 제도가 바로 새 언약 유월절입니다.
그러므로 영혼세계를 깨닫지 못하고 지키는 유월절은 의미가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하나님의 교회 새 언약 유월절은 영혼세계에서 지었던 우리 죄를 깨끗이 씻어주는 규례입니다.